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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F

스니커즈(Snickers)와 고질라(Godzilla)의 공동광고(타이인/Tie-in Commercial) [한글자막] '배고플때 넌, 네가 아니야(You're not you when you're hungry.)'라는 컨셉으로 수년째 광고를 집행해오고 있는 스니커즈(Snickers)가 메시지는 유지하면서 표현에 변화를 주기 위해, 영화 고질라(Godzilla)와의 타이인 광고(Tie-in Commercial)를 제작했다. 타이인 광고(Tie-in Commercial), 조인트 광고(Joint Advertising) 등으로 불리는 이 공동광고는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새로운 고질라 영화의 개봉과 스니커즈의 컨셉을 동시에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다. 뭐 결론은, "고질라가 그 동안 날뛰었던건 다 배가 고파서 그랬을뿐, 사실은 멋진 친구다. 그러니까 배가 안고프도록 스니커즈를 잘 챙겨먹자" 라는 이야기. 이미 오래 지속해왔던 .. 더보기
캐나다 퀘벡의 수도권 운송 네트워크(Capital Transit Network)의 TV광고 - 버스를 타야하는 또 다른 이유 '여자친구/보너스'편 [한글자막] 캐나다 퀘벡의 수도권 운송 네트워크(Capital Transit Network)의 TV광고 시리즈인 여자친구(Girl friend)편과 보너스(Bonus)편은 기존의 버스광고와는 다른 접근을 보여준다. 그간 우리가 버스의 USP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 버스를 타면 '혼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많다'는 것을 장점으로 어필하는 접근을 보여주고 있다. 하긴, 영화 8마일(8mile)에서 에미넴이 연기했던 래빗도 차가 고장난 뒤, 버스로 출퇴근을 하며 혼자 생각을 정리하고, 가사와 라임을 쓰지 않았던가. 그나저나, 생각을 거듭하고 난 뒤, 보너스를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것 보단, 자신의 코를 세우는 성형수술에 쓰는 것이 더 낫다는 결론은- 아마 우리나라에서 집행했으면 욕 꽤나 먹었겠지만, 뭐 어떤가. 어차피 .. 더보기
스트리트파이터2의 류가 실제 자동차를 부순다! - 터키의 Anadolu Sigorta 자동차보험 광고 [한글자막] 터키의 보험회사인 Anadolu Sigorta의 온라인용 광고영상. 종합 자동차보험을 가입하진 않았지만, 세상에 뭐 별일이야 있겠냐고 태평스럽게 이야기하는 인터뷰 중간에 갑자기, (지상최강의 남자, 류가 아니라..) 스트리트 파이터2(Street Fighter 2)의 류(Ryu)가 나타나서 스트리트 파이터2에서 벤츠를 부수던 보너스 스테이지를 그대로 연출한다. 파동권과 선풍각, 그리고 승룡권으로 차를 박살내는 아름다운 모습. 그리고, 배경에 있는 사람들의 깨알같은 동작 반복.ㅋㅋㅋㅋㅋㅋ 캡콤(Capcom)에서 스트리트 파이터2의 캐릭터 판권을 대여하여, 광고를 제작한 듯 하다. 최근 터키 광고도 재밌는 것이 많은 듯. 한달전쯤 포스팅했던 터키의 도가단 티백 광고 (바로가기) 도 참 재밌었는데, 최근 터키.. 더보기
폭스바겐(Volkswagen) 7세대 골프(Golf)의 TV광고 - 시끄럽고 피곤한 강아지/자동차는 이제 그만, '개'편 [한글자막] 어제 포스팅했던 닷지 차저의 TV광고 - 포스터 편 (링크 바로가기)에서는, 실용적인 패밀리카보다는 두터운 배기음의 머슬카가 대부분의 소년들에게 어릴적 로망이었다는 메시지가 등장했었다. 거기에 비교의 대상으로 등장했던 것이 폭스바겐의 파사트(Passat)였는데, 이 광고는 비록 파사트(Passat)의 광고는 아니지만, 같은 폭스바겐(Volkswagen)의 골프(Golf)광고로써, 닷지 차저처럼 시끄럽고 피곤한 차들과 폭스바겐 골프를 비교해서 표현하고 있다. 다만, 언제나 광고를 잘만드는 폭스바겐(Volkswagen)답게 개를 등장시켜서 위트있게 다른 머슬카와 7세대 골프를 비교하고 있는데, 이 비유가 너무나 적절해서 보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난다. ㅎㅎ 재밌는 광고인듯. 더보기
닷지 차저(Dodge Charger)의 파사트(Passat)를 겨냥한 패기넘치는 TV광고 - 포스터(Poster)편 [한글자막]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아메리칸 머슬카, 닷지 차저가 파사트를 겨냥한 패기넘치는 광고를 내놓았다. 황량한 사막에서, 황량한 모래먼지를 일으키며 드리프트를 하고 있는 닷지 차저의 모습과 함께 "We're willing to bet no kid ever grew up with a post of a Passat on his bedroom wall" 즉, "우리는 기꺼이 내기할 수 있습니다. 어떤 아이도 자신의 침실 벽에 파사트 포스터를 붙이며 자라지는 않는다는 것을요"라는 나레이션만을 내보인다. 닷지 차저의 멋진 모습이나, 번쩍거리는 조명 같은 것 없이도 진정한 머슬카의 힘과 드라이브를 이미지화 시키며,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어릴적 동경했던 드림카가 어떤 차였는지를 상기시키고 있다. 그래, 어릴적 갖고 싶었던 차는.. 더보기
P&G의 소치 동계올림픽 광고 - 가슴 뭉클한 광고, '고마워요 엄마(Thank You, Mom)'편 [한글자막] P&G(피앤지)가 올림픽마다 진행하고 있는 기업PR 캠페인인 고마워요 엄마(Thank You, Mom)캠페인이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도 광고를 집행했다. 실제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의 스토리를 옴니버스식으로 담아, 그들이 이렇게 성장하기까지 엄마가 어떻게 그들을 지켜주고 다독여주고 힘이 되어 주었는지를 가슴뭉클한 감동적인 이야기로 담아내었다 소치 동계올림픽 광고 - 감동적인 스토리텔링 광고, '고마워요 엄마(Thank You, Mom)'편 [한글자막] P&G 제품의 대부분이 엄마들이 구매하고, 직접 사용한다는 점을 고려할때 자칫 스포츠를 멀리 느끼기 쉬운 엄마들을 대상으로 올림픽 공식 스폰서로써 어떻게 더 영향력 있게 엄마들을 공략해야 할지를 잘 아는 훌륭한 캠페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광고를 몇번.. 더보기
폭스바겐 골프(Volkswagen Golf)의 자동거리조정 기능 광고 - '인형의 비극'편 [한글자막] 폭스바겐 골프(Volkswagen Golf)의 차간 자동거리유지 기능(Automatic Distance Control)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인형의 비극(Teddy tragedy) 광고는 그 흔한 대사나 나레이션 한마디 들어가지 않은 광고다. 차간 자동거리유지 기능과 같은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설명으로 풀어야 할 것 같은 기능을 대사 한마디 없이, 심지어 숙련된 광고모델들의 연기 없이, 그저 토끼인형 2개에 카피 두 줄로 해결해버린 크리에이티브가 아주 인상적이다. 물론, 국내에서는 현실적으로 제작되기 어려운 45초라는 러닝타임에, 다른 사족들은 다 빼고 단 한가지 기능만 전달하면 되는 폭스바겐의 골프 광고니까 가능한 일이다. (45초면 우리나라 TV광고의 기본 포맷인 15초를 3개 합친격이니, 우리나라에선.. 더보기
영국 선데이타임즈 컬처 광고 - 원테이크로 구현한 문화 아이콘! '당신의 취향을 찾아보세요'편 [한글자막] 영국의 신문인 선데이타임즈 컬처(The Sunday Times Culture)의 광고. 원씬, 원커, 원테이크로 촬영된 이 광고는 다양한 문화 아이콘들을 연달아 보여주고 있는데, 아이디어와 연출력이 대단한 듯.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의 조각상, '생각하는 사람(Le Penseur / Thinker)'과 영화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의 포스터, 미국 드라마 '매드맨(Mad Men')의 타이틀 롤, 미켈란 젤로(Michelangelo)가 그린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 '아담의 창조(The Creation of Adam)',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저수지의 개들(Reservoir Dogs)'의 명장면, 그리고,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헬맷을 쓴 포즈를 재현.. 더보기
Go Daddy의 슈퍼볼(Super Bowl)광고 - 1억명이 보는 앞에서 회사를 때려치운 여자! '인형술사'편 [한글자막] 미국시간으로 2월 2일에 치뤄진, 2013-2014 슈퍼볼(Super Bowl)과 관련하여, 슈퍼볼 광고들이 하나하나 올라오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광고는 다른 블록버스터급 광고들이 아니라, Go Daddy의 Puppet Master편이었다. 뉴욕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었던 그웬(Gwen)이, 슈퍼볼 광고를 보고 있는 1억명의 시청자 앞에서 자신의 직장상사 테드(Ted)에게 사표를 던지고, 창업을 선언하는 광고인데 미국 역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보였다는 2014 슈퍼볼 생방송에서 이런 출사표를 Go Daddy의 광고를 빌어서 선언할 수 있다는 것. 어쩌면 그 동안 Go Daddy가 집중했었던, 이슈모으기에만 급급했었던 섹스어필 광고보다 이런 크리에이티브와 리얼리티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 더보기
기아 자동차(KIA)의 K900 (K9) 미국 슈퍼볼 광고 - 매트릭스의 모피어스가 나타났다! '진실(Truth)'편 [한글자막] KIA (기아자동차)가 2014 슈퍼볼(Super Bowl)을 맞아 인상깊은 광고를 준비했다. 영화 '매트릭스(Matrix)'시리즈에서 모피어스(Morpheus) 역할을 맡았던 로렌스 피시번(Laurence Fishburne)을 모델로 내세워, 매트릭스의 그 유명한 상황, 빨간 약과 파란 약- 둘 중 어느 것을 고를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빨간 키(Red Key)와 파란 키(Blue Key) 중 어느 것을 고를 것인가에 대한 문제로 바꾸어- 소비자들이 럭셔리카라는 브랜드와 인식의 굴레 속에서 눈이 멀었으며, 진짜 럭셔리한 장점들을 갖춘 K900과 같은 차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광고 자체도 재밌지만, Matrix 영화 속의 소재들도 충실하게 가져왔는데, 예를 들어, 발렛파킹을 .. 더보기
폭스바겐(Volkswagen) 광고 - 폭스바겐 자동차가 10만마일을 찍을때마다, 독일 엔지니어에게 날개가 돋는다? '날개(Wings)'편 [한글자막] 폭스바겐(Volkswagen)의 2014년 슈퍼볼(Super Bowl) 광고인 날개(Wings)편은, 그 동안, 슈퍼볼에서는 주로 멋있는 신제품을 발표하기 보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티브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광고를 많이 보여줬던 폭스바겐 답게, 폭스바겐 자동차가 다른 브랜드의 자동차들에 비해 누적 주행거리 10만마일(16만km)를 찍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 것을 주 메시지로 전달하고 있다. 다만, 이 실용적이지만, 화려하지 않은 폭스바겐스러운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한 부녀의 황당한 이야기로 크리에이티브를 풀어냈다. 폭스바겐 자동차가 10만 킬로를 찍을때마다, 폭스바겐을 생산하는 독일 엔지니어에게 날개가 돋는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꺼내는 아빠와 20만킬로를 찍으면 독일 엔지.. 더보기
스바루(Subaru) 광고 - 리트리버 가족의 드라이브 에피소드. '개 테스트(Dog Tested)'편 모음 [한글자막] 리트리버 가족의 드라이브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스바루(Subaru)의 광고 5편을 모아보았다. 스바루(Subaru)의 광고는 몇년 전부터 개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를 내놓았었는데, 이번엔 아예 거기서 더 나아가, 바클리 가족이라는 리트리버 가족을 내세워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진짜 가족들끼리 드라이브를 하는 중에 일어날 법한 에피소드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솔직히 스바루 자동차와 이 광고가 어떤 Relevance가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개들의 연기가 너무 환상적이어서, 그리고 너무 귀여워서 일단 R.O.I. 중에 Originality와 Impact는 만족시키는 것 같다. Dog Tested. Dog Approved.라는 카피만으로는 소비자를 이해시키기에 아쉬운 감이 있지만, 뭐 어떤가, 보고.. 더보기
Days Inn 호텔 광고 - 당신의 출장 겸 휴가를 즐기세요! (Enjoy Your Bizcation) [한글자막] 많은 아빠들이 출장을 귀찮아 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어쩌면 장거리 출장이, 직장과 가정에서 잠깐 벗어날 휴가가 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빠가 보고 싶은 아이에게는 아빠의 출장이 상처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ㅡ물론 아빠도 아이가 보고 싶기야 하겠지만ㅡ 와이프의 잔소리와 놀아달라는 아이가 없이, 혼자 호텔방에서 팬티만 입고 누운채 침대에서 맘대로 팟타이를 먹으면서, MMA 격투기를 보는 것이야 말로- 가족 휴가보다도 더 편한 Vacation 아니겠는가. 세계적인 비즈니스 호텔체인인 Days Inn의 캐나다 광고는 이런 아빠들의 마음을 insight로 찾아낸 듯 하다. 짧지만 재밌는 광고였음. Advertising Agency: Giants & Gentlemen, Toronto, CanadaCreative D.. 더보기
닛산 로그 자동차 광고 - '윈터 워리어'편: "겨울은 영웅을 필요로 한다" [한글자막] 닛산 로그(Nissan Rogue)의 캐나다 광고입니다. 눈이 많이 오는 캐나다를 배경으로 눈길에 강한 풀타임 4륜구동(AWD)차량인 닛산 로그를 알리는 이 광고는 캐나다의 혹한을 마치 좀비떼 같은 눈사람(Snow Man)으로 의인화하여 소화전을 터트리고, 유리창을 깨고, 사람들을 넘어트리고, 차들의 발목을 잡는 등의 소요사태(?)를 보여주고, 이후에 이들을 무찌르는 불한당, 악당인 Rogue를 등장시켜, 난세를 구하는 영웅으로 로그를 그려낸다. 재밌는 아이디어인듯 하다. Advertising Agency: TBWA, CanadaExecutive Creative Director: Allen OkeCreative Director: Rodger EyreGroup Brand Director: Calvin Da.. 더보기
Doğadan tea 광고 - 사무실에서 뭔가 큰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한글자막] 터키의 티백 브랜드, Doğadan tea (도가단 이라고 읽는듯)의 온라인 바이럴 광고 영상인 "Something big happening in the office!"은 감기를 의인화한 Mr. Disease가 사무실을 어떻게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가를 보여준다. (예전 마린블루스의 감기군이 생각나지만, 훨씬 잔혹하다) 왠지 기분나쁜 감기군은,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에서 LIFE지를 인수한 재수없는 직장상사, 테드 윌리엄스 역를 맡았던 아담 스콧(Adam Scott)을 떠올리게 한다 기분 나쁜 수염과 쓸데없이 멋진 수트, 사람들을 괴롭히고 다니는 것까지. 아무튼, 무엇인가를 의인화 하는 것은 스토리를 전개시키는데 있어 무척 좋은 장점이 .. 더보기
뉴질랜드 교통안전/과속주의 공익광고 (New Zealand Transportation Agency) - 실수(Mistakes)편 [한글자막] 뉴질랜드의 과속방지 캠페인이자, 교통안전 공익광고인 '실수(Mistakes)'편은 당신은 실수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은 실수를 할 수 있기에 과속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보통 임팩트있고 좋은 비주얼을 가진 광고들의 경우 메시지가 약한 경우가 많은데 New Zealand Transportation Agency의 이 광고는 임팩트있고 좋은 비주얼을 아주 담담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해 완성도가 높은듯 하다. 교통사고 직전의 순간, 시간이 정지하면서, 사고의 당사자가 된 두 남자의 대화가 시작되는데 이 대화로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으며, 그 결과는 되돌릴 수 없음을 확실하게 전달한다. 뒷좌석에 아들을 태운 아빠의 표정과 눈빛도 "other people make mis.. 더보기
아우디(Audi) 광고 '댄스파티(Prom)'편 - 용기가 우리를 정의한다 Bravery WIns [한글자막] 아우디(Audi)의 2013 슈퍼볼 광고인 댄스파티(Prom)편은, 에머슨 고등학교의 졸업무도회 댄스파티에 파트너가 없어서 혼자 가야만 하는 소심한 소년의 모습을 보여준다. 소년의 아버지가 졸업파티를 위해 빌려준 아우디(Audi)의 차키를 통해, 아우디를 운전하는 사람은 얼마나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변하는지를 대비적으로 보여준다. ( 그렇다, 좋은 아버지가 되려면-_ - 아들에게 선뜻 빌려줄 수 있는 아우디 한대쯤은 있어야 하는 것이다;;; ) 소년은 아우디 버프를 받고, 졸업무도회 댄스파티로 달려가 용기를 내어, 댄스파티 퀸에게 도둑키스를 하는데- 물론, 눈에 멍은 들었어도, 뭐 어떤가 미녀와의 키스로 인생이 바뀌었는데. "용기, 그것이 우리를 정의한다(Bravery. It's what defines.. 더보기
올드스파이스(Old Spice)의 TV광고, '엄마의 노래(Mom Song)'편 [한글자막] 국내 대부분의 소비자들에게 올드 스파이스(Old Spice)는 생소한 브랜드겠지만, 해외광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올드 스파이스(Old Spice)광고의 유명세(?)에 대해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젠 병맛 광고를 하나의 장르로까지 끌어올린 올드 스파이스가 이번엔 엄마들의 입장으로 스토리를 풀었다. 올드 스파이스 New Refresh Body Sprays - Mom Song 편을 통해 엄마가 화자가 되어, 엄마가 올드 스파이스를 사용하기 시작하며, 성인 남자의 티를 내기 시작하는 아들을 섭섭한 마음으로 바라보며 부르는 노래로 TV 광고를 제작했다. 엄마들의 반응이 다소 섬뜩하긴 하지만, 뭐 어떤가, 엄마들이 걱정할 정도로 여자에게 인기를 끈다는데- 며칠전에 포스팅한 기발한 액스 피스(.. 더보기
56회 그래미 어워드(The Grammy's) 광고 - 음악이 우리를 해방시킨다 [한글자막] 56회 그래미 어워드(The Grammy's)의 TV광고. 이번 그래미 어워드의 컨셉이자 슬로건은 'Music Unleashes Us'로 해석하자면, '음악이 우리를 해방시킨다' 정도가 될텐데, 이 2가지 TV광고가 이 컨셉을 아주 재밌게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서- 가져와봤다.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Roar를 배경으로 러닝머신 위에서 혼자 크게 노래를 부르며 달리는 헬스장 진상 남자의 모습과 핑크(Pink)와 밴드 펀(Fun)의 보컬인 네이트 루스(Nate Ruess)가 함께 부른 Just Give Me a Reason을 따라부르며 눈화장은 다 번진채 팬더가 되어 차안에서 서럽게 울고 있는 남/녀의 모습을 통해, 음악에 몰입하면 우리가 얼마나 주변의 것들을 신경쓰지 않게 되는지, 음악에 몰.. 더보기
델(Dell)의 기업 PR광고 '시작'편 - 세계적 기업들의 위대한 아이디어가 처음 시작된 곳에 대하여 [한글자막] 델의 기업 PR광고인 '시작(Beginnings)'은 작고 보잘 것 없는 장소에서 시작된 위대한 아이디어들과 그 기업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 곳에 나오는 소박한 장소에서 위대한 아이디어로 시작된 기업은 아래와 같다.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 스카이프(Skype), 언더아머(Under Armour), 샤잠(Shazam), 드랍박스(Dropbox) 셔터플라이(Shutterfly), 홀푸드마켓(Whole Foods Market), 길트(Gilt), 데마로지카(Dermalogica) 오버스탁닷컴(Overstock.com), 더 노트(The Knot), 주스크(Zoosk),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 아메리젯(Amerijet) 최근, 몇년간 꽤 위기였던 델(Dell)이 아직도 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