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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에 문자메시지를 쓰는 것은 것은 댓가를 치루게 됩니다 - 미 국립 고속도로 교통안전국 공익광고, '운전 중 문자메시지'편 [한글자막] 운전 중 문자메시지를 쓰지 말자는 미국의 공익광고가 화제다. '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s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이라니, 번역하자면, 미 국립 고속도로 교통안전국 뭐 어쩌구 저쩌구일 것 같은데, 나로써는 미국 행정조직의 구성을 알수가 없어서 그냥 대충 처리해놨다. 운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젊은이들이 한순간의 문자메시지 때문에 어떤 사고를 당하는지를 현실감있게 보여주고 있다. 해외의 공익광고는 이런 식으로 사고 장면이나 피해 부위 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 광고도 피가 튄다거나 죽음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진 않지만 평온한 드라이브에 어떻게 사고가 나는지- 사고장면을 직접 보여주며 시청.. 더보기
NBA스타 블레이크 그리핀(Blake Griffin)이 제트팩과 함께 TV에서 튀어나온다? - 게임플라이(GameFly)의 TV광고 '제트팩(Jet Pack)'편 [한글자막] 2009년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LA클리퍼스에 지명된 후, 무릎 부상으로 쉬었던 신인 시즌을 빼고는, 파워포워드로 뛰며 경기마다 숱한 슬램덩크와 앨리웁을 꽂아넣으며 활약하고 있는 블레이크 그리핀(Blake Griffin)이 비디오게임 타이틀 대여서비스인 게임플라이(GameFly)의 TV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실, TV에서 튀어나오는 장면 외에는 그닥 재밌는 크리에이티브는 보이지 않고, NBA스타인 블레이크 그리핀도 모델로써 잘 활용하고 있지는 못한 것 같다. 얼마전, 블레이크 그리핀은 헐리우드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욕을 하며 난동을 피우는-_ - 저스틴 비버를 패대기친 것으로 더욱 유명세를 탔는데;; 경호원이고 뭐고, NBA에서 손 꼽히는 파워 플.. 더보기
전통적인 방법으로 신문 배달하듯, 맥주를 배달한다! - 오리지널 밀러 라이트(Original Miller Lite)의 광고 '오리지널 배송 시스템(Original Delivery System)'편 [한글자막] 미국의 유명 맥주 브랜드인 밀러(Miller)에서는 Miller Lite 캔의 디자인을 초창기 런칭때의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바꾸고 당시의 맛을 재현한 오리지널 밀러 라이트(Original Miller Lite)를 내놓았는데, 이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재밌는 광고를 만들었다. 오리지널 맥주인 만큼, 오리지널 배달 시스템(Original Delivery System)으로 (설마!!) 맥주를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신문배달하듯 던져서 가가호호로 배송한다는 설정인데, 당연히 재밌는 상황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을 보여준다. 따로 브랜드가 노출되는 마지막 씬 없이, 경고 자막으로 엔딩을 처리한 것이 파격적이고 그런 점이 더 광고를 재밌고 임팩트 있게 만들어 주는듯 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시청자 오인지의 위험.. 더보기
미국의 레스토랑 배달음식 서비스, 그럽허브(Grubhub)의 TV광고 - 다양한 옵션을 좋아하는 남자 '데니스(Dennis)'편 [한글자막] 그럽허브(Grubhub)는 주변 식당의 배달음식 전문점을 컨택하게 해주는 서비스다. 우리나라의 '배달통', '배달의 민족'과 같은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될듯한데, 국내 서비스와는 약간 다른 장점으로 소구했다. 굳이 하나의 식당에 있는 메뉴를 선택하지 않아도, 집에서 다양한 식당의 메뉴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웠는데, 이를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옵션들을 사랑하는 남자 - '데니스(Dennis)'를 내세웠다. 데니스는 한마디로 다양한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하길 즐기는 괴짜인데, 이런 데니스마저 만족시킬 수 있는 '그럽허브(Grubhub)'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온수욕조(Hot Tub)과 초상화, 헤어드라이어 같은 것들을 필요이상으로 구비해놓는 상황들을 보여주고 있다. 과장된 비호감 캐릭터.. 더보기
MMA UFC챔피언, 척 리델(Chuck Liddell)이 몸으로 증명하는 터프함 - 오토존 듀럴래스트 배터리(Autozone Duralast Battery) TV광고 'Walk the Walk'편 [한글자막]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터프가이 김보성이 등장하는 이니슾'으리' 광고가 인기인 가운데, 미국에서도 원조 터프가이 MMA UFC챔피언 출신의 척 리델(Chuck Liddell)이 출연한 오토존 듀럴래스트 배터리(Autozone Duralast Battery) TV광고 'Walk the Walk'편이 화제다. 척 리델은 이전에도 몇번의 코믹한 TV광고에 출연한 적이 있었지만, UFC 옥타곤 내에서는 워낙 표정변화 없이 강한 타격기로 상대를 쓰러트려 아이스맨(Ice Man) 혹은 스나이퍼(Sniper)라는 별명으로 통하는데, TV광고에서는 천연덕스럽게 CG투성이의 액션을 연기하고, 발톱에 페디큐어(pedicure)까지 하고 나오니 왠지 훨씬 정겹다. 얼마전 있었던 UFC79에서의 반다레이 실바와 척 리델의 명승부.. 더보기
댄스음악의 악령을 퇴치하라! Rock 전문 채널, 브라질 KISS FM 라디오방송국의 엑소시스트 패러디 광고 '엔돌시즘(Endorcism)' - 락이 네 육신을 떠나도록 버려두지 말지어다(Don't Let Rock Leave Your Body) .. 사실, 요즘 세상에 누가 락을 듣나. 나도 한때, 천리안 락동호회에서 활동하며- 음악 이야기와 좋아하는 밴드들의 계보 이야기로 밤을 새워 술을 마시곤 했고, 인디밴드를 하는 친구들과 작은 EP라도 하나씩 내는 꿈에 대해 떠들곤 했지만, 지금은 2014년이고, 강남스타일과 아이돌이 한류라는 이름으로 전세계를 강타하는 적어도 그렇다고 미디어가 주장하는 마당에, 댄스음악을 넘어 이젠 그냥 소음들의 연속인 것 같은 덥스텝(dubstep)같은 장르가 뜨는 판에, 과연 누가 아직까지 락'만' 고집한단 말인가. 물론,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이 포스팅을 작성한 것은 아니고- 브라질의 사정도 아마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나보다. KISS FM이라는 락음악 전문 라디오방송국에서 내놓은 이 광고는, '엑소시스트'와 같은 .. 더보기
택배 때문에 휴가 떠나길 포기하지 마세요! 페덱스 배송 매니저(FedEx Delivery Manager)의 TV광고, '해변(Beach)'편 [한글자막] 페덱스(Fedex)의 새로운 페덱스 배송 매니저(FedEx Delivery Manager)의 TV광고는 자신들의 특장점인 배송조회 후 배송 날짜와 시간 지정 서비스와, 택배 보관 서비스 등에 알리기 위해서 택배를 받기 위해, 휴가를 집에서 보내기로 한 가족을 보여준다. 집에서 해변에 온 기분을 내고 싶다는데, 별 문제가 없을리가 있나. 택배를 받는 여자의 뒤에서 흐릿하게 벌어지는 일련의 사고들을 보여주며, 굳이, 택배를 위해 휴가를 집에서 보내는 바보같은 짓을 할 필요가 없단 것을 전달하고 있다. 뭐, 물론 과장된 스토리긴 하지만, 지루해지기 쉬운 이야기를 나름 재밌게 표현한듯. 미국은 우리보다 땅덩이가 훨씬 커서 그런지, 택배(익스프레스, 특송)업계가 중소업체들 보다는 세계적인 대기업들의 큰 경쟁으로 .. 더보기
타코벨을 사랑한 맥도날드! 타코벨(Taco Bell)의 아침 메뉴 TV광고 [한글자막] 패스트푸드점의 아침메뉴라면, 당연히 맥도날드의 맥모닝 세트가 가장 유명할텐데- 미국의 패스트푸드점 중 하나인 타코벨(Taco Bell)도 본격적으로 아침식사 시장에 뛰어들었나보다. 타코벨(Taco Bell)이 자신들의 아침 메뉴를 알리기 위해, 사람들의 테스티모니얼 형식의 광고를 제작했는데, 문제는 이 테스티모니얼에 참가한 사람들이- 그냥 평범한 고객들이 아니라, 미국 각지에 있는, 로날드 맥도날드(Ronald McDonald)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것. 경쟁사의 브랜드 네임을 가진 사람들을 활용해서, 재미있는 광고를 만들었는데 사실 자신들의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포함되지 않고, 얼마나 신뢰도를 얻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비슷한 이유로, 대부분의 국내 광고주에게는 그냥 욕만 배부르게 먹을 크.. 더보기
금융비교 서비스, 렌딩트리(Lending Tree)의 TV광고 - '헤어짐(The Break Up)'편 [한글자막] 생각해보면, 주거래은행이나 금융상품, 대출을 갈아탄 경험보다는, 여자친구와 헤어진 경험이 훨씬 많은 것 같다. 그렇다, 여자친구와 헤어지기는 쉽지만, 주거래은행을 바꾸기는 워낙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눈 앞에 당장의 금전적인 이익이 있다면.. 번거롭더라도, 바꿔야 하지 않을까. 미국의 금융비교 서비스, 렌딩 트리(Lending Tree)의 TV광고 '헤어짐(The Break Up)'편, 담당 은행직원과 싸우고 우리 관계는 이제 끝이라는 것을 선언하는 걸 본 머팻이,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것으로 착각하여, 여친을 헐뜯다 당황한다는 내용이다. 뭐 귀엽게 봐줄 수 있는 광고인듯 하다. 그나저나, 이 편 외에도 시리즈가 몇 편 더 있는 것 같은데, 다음에 시간이 날때 추가로 한번 자막을 제작하여 올려보겠.. 더보기
자동차를 구매할때, 드라마(Drama)는 필요없습니다. 카닷컴(Car.com)의 TV광고 시리즈 - '정부의 임신', '거짓말탐지기'편 [한글자막] 카닷컴(Car.com)의 "All drive, No drama" 캠페인의 TV광고 시리즈 중 '정부의 임신'편 카닷컴(Car.com)의 "All drive, No drama" 캠페인의 TV광고 시리즈 중 '거짓말 탐지기'편 누구의 인생에나 극적인 갈등과 화해, 아슬아슬한 액션이나 스릴러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 같은 고가의 제품을 구입할때는, 그 누구도 복잡하거나 극적인 드라마 대신, 안정적으로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구매가 이뤄지길 바라지 않을까. 미국의 카닷컴(Car.com)의 TV광고는 소비자들의 이런 소망을 담아, 극적인 드라마 없이, 쉽고 간편하게 차를 사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를 알리기 위해, 자동차 판매의 순간에 극적인 드라마가 일어나는 상황을 만들었다. 물론, 억지스러운 이야기고, 꼭.. 더보기
질질 들러붙는 음식과는 쿨하게 헤어지세요! 사라 실버맨(Sarah Silverman)의 오빗 껌(Orbit Gum) TV광고 - '립스틱(Lipstick)'편 [한글자막] SNL출신의 유명 코미디언이자 영화배우인 사라 실버맨(Sarah Silverman)이, 미국의 오빗 껌(Orbit Gum)광고에 출연했다. 오빗 껌(Orbit Gum)의 광고 캠페인에서는, 음료나 음식을 먹고 난 다음에도 입에 남는 텁텁함을 마치, 깔끔하게 헤어지지 못하고 계속 질리게 들러붙는 구남친 혹은 원나잇의 상대 정도로 표현해왔는데, 이번 광고에서도 테이크아웃용 커피잔을 의인화한 캐릭터로 등장시켜, 비즈니스 미팅 중인 사라 실버맨(Sarah Silverman)에게 계속 질척거리며 들러붙게 만들었다. 캐릭터가 참 미워하기 어렵도록 귀엽게 만들어졌는데, 예전 Blur의 Coffee and TV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던 우유팩 캐릭터를 연상시킨다. Coffee and TV 뮤직비디오는 아래에 붙여두었으니,.. 더보기
테리 크루즈(Terry Crews)가 등장한 올드 스파이스(Old Spice)의 전기 면도기 TV광고'Get shaved in the face' [한글자막] 우리에겐 영화 '익스펜더블(The Expendables)'과 시트콤 '에브리바디 헤이츠 크리스(Everybody Hates Chris)'로 유명한 전직 NFL 미식축구선수 겸 영화배우, 그리고 섹스심볼, 테리 크루즈(Terry Crews)가 오랜만에 올드 스파이스(Old Spice)의 TV광고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번 포스팅했던 올드 스파이스(Old Spice)의 TV광고 '엄마의 노래(Mom Song)편' (바로가기)부터 올드 스파이스(Old Spice)광고를 대표하는 테리 크루즈(Terry Crews)가 광고에서 보이지 않았고, 이후에 나온 몇 편의 CM-Song을 활용한 올드스파이스 광고에도 테리 크루즈가 나오지 않아서, 이제 더 이상 올드 스파이스 광고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인가 궁금했었는데, ( .. 더보기
하디스(Hardee's) 필라델피아 치즈스테이크 버거(Philly Cheesesteak Burger) TV광고 - '터렐 오웬스(Terrell Owens)'편 [한글자막] 미식축구 NFL의 스타플레이어인 '터렐 오웬스(Terrell Owens)'가 하디스(Hardee's) 필라델피아 치즈스테이크 버거(Philly Cheesesteak Burger) TV광고의 모델이 되었다. 아마도 가장 큰 이유는, 터렐 오웬스가 필라델피아의 와이드 리시버(Wide Receiver)이기 때문일 듯. 섹스어필 광고를 많이 진행했던, 하디스(Hardee's) 답게, 이 광고 역시 스토리상으로는 전혀 필요없는-_ - 비키니 차림의 여자모델이 나오는데, 뭐 그 역할은 알아서 생각하자. ( 햄버거 클로즈업 샷 마저도, 배경으로는 여자모델의 가슴골을 걸쳐놓는 치밀함이 돋보인다. ) 아무튼, 터렐 오웬스가 필라델피아 지역팬들에게 때때로 욕을 먹으면서도 자신의 팀 연고지인 필라델피아를 사랑하게 된 것은,.. 더보기
NBA스타 앤서니 데이비스(Anthony Davis)의 동심파괴! 키즈 풋락커(Kids Foot Locker)의 TV광고 '버저비터(Buzzer Beater)'편 [한글자막] 현재 뉴올리언스 펠리컨스(New Orleans Pelicans) 에서 뛰고 있는 신인 NBA스타인 '갈매기 눈썹' 앤서니 데이비스(Anthony Davis)가 키즈 풋락커(Kids Foot Locker)의 광고를 찍었다. 어릴적, 유명 스포츠스타를 동경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결정적인 승부의 순간에, 자신의 활약으로 게임을 승리 혹은 우승으로 이끄는 상상을 많이 할텐데, 그런 '버저비터(Buzzer Beater)의 순산을 꿈꾸며 집에서 혼자 농구연습을 하고 있는 어린이를 상대로 NBA스타이자, 파리채 블로킹으로 유명한 앤서니 데이비스Anthony Davis)가 가공할만한 블로킹을 날려, 동심파괴를 한 뒤- 자신이 MVP가 되는 상상을 하며 정신승리(?)로 들떠서 즐거워 한다는 내용이다 앤서니 데이비스(A.. 더보기
지뢰제거를 위해서는 작은 동전들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합니다! 할로 트러스트(HALO Trust)의 TV광고 - '축구공'편 [한글자막] ) 영국에서 처음 설립되어 25년간 세계의 분쟁지역에 있는 지뢰를 제거하는 공익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할로 트러스트(HALO Trust)'의 TV광고 '축구공'편이다.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세계의 다양한 분쟁지역에서는 매일 같이 수많은 지뢰를 매설하고 있지만, 정작 전쟁이나 분쟁이 해결된 이후에도, 그 지뢰들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죄없는 민간인들의 인명피해가 많다. 이러한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서, HALO Trust는 제3세계를 중심으로 전세계의 분쟁지역의 지뢰제거 활동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는데, HALO Trust는 비영리, 비정치적, 비종교적인 활동으로 순수하게 선의를 위해서 이러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들의 광고인 축구공 편은, 우리에게는 사실 크게 필요없는 동전들이 모여 분쟁지역에서 어떻게.. 더보기
약국에서 직접 콘돔 사이즈를 확인해본다? 심의에 걸려 방송정지로 화제가 되었던 포시즌즈 콘돔(Four Seasons Condoms)의 네이키드(Naked) 콘돔 광고 [한글자막] ) 작년말, 선정성 문제로 광고심의에 걸려 TV광고가 방송정지 되었던 것으로 오히려 더 화제가 되었던 포시즌즈 콘돔(Four Seasons Condoms)의 신제품 네이키드(Naked) 콘돔 광고를 소개한다. 콘돔광고야 원래 제품의 특성상 어느 정도는 선정적인 면을 띄고 있기 마련인데, 사실 이 광고는 성행위를 묘사하긴 하지만, 그렇게 야한 장면이 나오지는 않는데 아무래도, 약국 혹은 드럭스토어에서 직접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시착(?)/테스트를 해본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었던 듯 하다. 사실, 콘돔이 아니라 다른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그저 그런 무난한 광고인듯. 유럽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 두 남녀가, 아마도 호주의 드럭스토어에서 자신의 콘돔 사이즈를 몰라서 고민하던 중, 직원의 권유를 받고 직접 매장에서 콘.. 더보기
유명광고의 카피로 여자를 꼬셔라! 영라이온즈 핀란드(Young Lions Finland)의 광고 - '펀치라인(Punchline)'편 [한글자막] 깐느광고제(Cannes Lions)기간 중에 열리는, 젊은 광고인들을 위한 부설행사인 영 라이온즈(Young Lions)는 해마다 각국의 젊은 광고인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시행하여 입상자들을 깐느광고제에 초청하고, 그들이 함께 Workshop과 교육, 팀 작업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는 젊은 광고인들의 좋은 등용문이 되기도 한다. 핀란드에서는 이 영 라이온즈(Young Lions) 공모전에 젊은 광고인들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온라인용 광고인 '펀치라인(Punchline)'편을 제작했는데, 이 광고가 해외광고와 캠페인에 대해 좀 아는 사람이라면 아주 즐겁게 웃을 수 있도록 재밌게 만들어졌다. 광고영상에 자막을 입히면서 주석을 열심히 달긴 했는데, 광고 속에서 오마쥬 혹은 패러디된 광고 캠페인들.. 더보기
악마는 올드네이비를 입는다? - 에이미 폴러(Amy Poehler)의 올드네이비(Old Navy)광고 '면접'편 [한글자막] 올드네이비(Old Navy)의 새 TV광고에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다. SNL등에서 활약한 인기 코미디언 에이미 폴러(Amy Poehler)가 출연한 것인데, 단짝인 티나 페이(Tina Fey)도 나왔다면 좋았겠지만, 티나 페이는 요즘 카드광고 시리즈를 열심히 찍고 있던데, 다음번에 한번 소개하겠다. 상황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he Devil Wears Prada)'를 패러디 한 것으로 보이는데, 면접을 보러 온 면접자에게 ㅡ아마도, 메릴 스트립(Meryl Streep)을 패러디 한ㅡ 에이미 폴러(Amy Poehler)가 면접자에게 온통 바지와 셔츠 질문만 던지는 설정. 뭐 물론 잡지사가 아니라, 로펌이라는 이야기는 있긴 하지만.ㅎㅎ 그나저나, 올드네이비가 미국에서는 마트에서나 쌓아놓고 파는 GAP.. 더보기
에드워드 노튼이 48시간 동안 겪은 기묘한 모험 - 모토로라 드로이드 TV광고 '48시간'편 [한글자막] 모토로라(Motorola)의 스마트폰 드로이드(Droid) TV광고는, 무슨 짓을 하든 배터리가 48시간이나 버틴다는 USP를 전달하기 위해서 영화배우 '에드워드 노튼(Edward Norton)를 데리고, 하나의 단편영화라고 봐도 무방할 기묘한 이야기를 찍었다. 애초에 모델이 에드워드 노튼이니, 스토리를 소화하는 연기야 걱정할 필요도 없고 48시간의 기묘한 이야기를 마음껏 펼쳤는데, 그새 에드워드 노튼은 어느 재미교포의 지갑도 찾아주고, 조직폭력배 두목의 여자와 사랑도 나누고, 재벌들과 친구가 되어 추락하는 비행기를 불시착 시키기도 하고, 살인마에게 걸렸다가 가까스로 탈출하고, 은행의 비밀계좌에서 돈도 얻고, 러시아 갱들과 도박도 하며.. 바쁜 48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그의 드로이드(Dr.. 더보기
메이나즈 캔디(Maynards Candy)의 동계올림픽 광고 시리즈 [한글자막] 캐나다의 사탕 브랜드인 메이나즈 캔디(Maynards Candy)는 캐나다 올림픽 대표팀의 공식 스폰서로써, 동계올림픽을 맞아 5편의 시리즈 광고를 제작하였는데, 공식 스폰서 비용을 충당하느라, 예산이 부족했던 것인지- 저예산으로 TV광고를 제작했다. ( 물론, 농담이다-_ - 메이나즈캔디는 이전 광고도 이와 비슷한 형태로 제작해왔다 ) 스피드스케이팅과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아이스댄싱 페어와 컬링이라는 다섯개 종목에 출전 중인 메이나즈 캔디의 flavor별 사탕들이 서로 경쟁을 벌이고, 협동하다가 거대한 입이 나타나는 순간,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혼비백산하여 도망간다는 내용인데, 별 내용도 없고, 분장도 조악하기 그지 없지만, 아아.. 이 병맛 광고를 아무생각 없이 저절로 실실 웃으면서 보게된다는 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