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real_but_nice/_anything_else'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5.12.05 한 화학자의 빨래 세제 발견이 가져온 대혼란 - 곽재식 작가의 소설집, '최후의 마지막 결말의 끝' 中, '로봇 반란 32년'의 서두.
  2. 2015.11.21 버티는 삶에 관하여 中, 후루야 미노루 작품 속의 인생 리셋 버튼 - 허지웅
  3. 2014.02.17 엘렌 페이지(Ellen Page)의 커밍아웃(Coming out) 영상 [한글자막]
  4. 2014.01.09 소설가 김중혁 칼럼 - 반드시 두 개의 방아쇠가 있어야 한다 (브뤼트)
  5. 2013.12.18 영어 왕초보, 조과장의 애끓는 사연. "영어, 미워도 다시 한번" - YBM기초영어 바이럴 영상.
  6. 2013.12.18 지금 이 순간, 지르기 가장 좋은 상품은 무엇일까. The Wirecutter 웹사이트.
  7. 2013.12.03 애미야 물좀다오. (스페인어 버전 듣기)
  8. 2013.11.28 영국 지하철에서 만난 유명배우들. (베네딕트 컴배비치, 벤 휘쇼, 톰 히들스턴 등)
  9. 2013.11.27 바나나 옷을 입었단 이유로 정학당한 학생을 지지하기 위해, 포도옷을 입은 기자.
  10. 2013.11.27 네이티브 경상도 출신이라면 모두가 이해할 수 있지만, 아닌 사람에겐 그냥 외계어
  11. 2013.11.26 표절 로고를 알려주는 사이트 Logo Thief.
  12. 2013.11.24 파이트클럽? 우리는 파괴클럽! - The Destruction Company.
  13. 2013.11.21 당신은 어느 나라에 가장 어울리는 사람일까요? Internal Citizenship Test.
  14. 2013.11.07 수능 수리영역 주관식 찍는 법.


최후의 마지막 결말의 끝 中, 로봇 반란 32년

곽재식 소설집 / OPUS Press


 이 이야기는 한 화학자가 훨씬 더 때를 잘 빼 주는 세제를 개발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화학자는 재치와 독창성이 있다고 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주변의 선배 화학자들이나 상사들을 감복시킬 만한 아름다운 정치력이 있는 사람도 아니었다. 돋보이는 점이 있다면 대학원에 입학한 이후 손이 부르트고 또 부르트도록 약품이 묻은 시험기구 설거지를 성실히 하는 태도가 유난히 남들보다 경이롭다는 저 정도였다. 그러나 본인 스스로 그 점에 대해 자부심을 크게 갖고 있지도 않았다. 되려 "내가 설거지나 하려고 몇 년째 이렇게 머리 싸매고 공부하고 있나."하는 회의감에 하루하루 물 마른 콩나물처럼 시들어 가고 있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대학원생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 화학자가 1만 4426번째 시험관을 설거지하던 날, 그는 문제의 세제를 발견했다. 그 순간을 "우연히 발견했다."고 설명하는 다큐멘터리들이 많이 나왔지만, 1만 4426번째 시험관을 씻던 고난의 뒤에 이어진 일을 두고 그렇게 말하기는 어렵다고 그는 생각했다. 곧 이 세제가 나온 덕택에, 1만9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실업자가 되었다.


 이 세제의 성능이 너무 좋았다는 것이 문제였다. 그 무렵 세탁기를 만드는 회사들은 좌우로 회전하다가 상하로 진동하는 간격을 리듬에 맞춰 조정해서 뛰어난 성능으로 빨래를 세탁해 주는 '쌈바 방식' 세탁기를 팔고 있었다. 쌈바 방식 세탁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교한 여러 개의 모터들과 다양하고 정밀한 측정 센서들, 이 모든 것들을 조종하는 훌륭한 컴퓨터가 필요했다. 쌈바 방식 세탁기는 비싸고 복잡했지만, 그런 만큼 빨래를 잘 빨아 주었다. 그것이 그 바닥의 규칙이었다. 그런데 새로 개발한 세제를 넣으면 이런 좋은 세탁기를 쓰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화끈한 백색으로 빨래를 할 수 있었다. 규칙은 깨어졌다.


 그러다 보니,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던 '쌈바 방식' 세탁기를 만들던 회사들의 판매량은 비명을 지르는 모양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정말 그때 만든 영업사원들의 실적 도표를 보면, 슬라이드에 소리 효과를 안 넣었는데도 "아아아아아악-"하는 소리가 귀에 그대로 들리는 듯하였다. 이 회사에 정밀 모터를 팔던 회사들도 망해가기 시작했고, 세탁기용 컴퓨터 프로그램을 팔던 회사들도 파산할 때 회장님 재산은 챙겨 놓고 파산할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그것이 발단이 되어, 흔히 '비누 거품 충격'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세계 전자 업계의 대위기가 찾아오게 되었다.


(후략)



한 화학자의 빨래 세제 발견이 가져온 대혼란 - 곽재식 작가의 소설집, '최후의 마지막 결말의 끝' 中, '로봇 반란 32년'의 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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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삶에 관하여 中

허지웅 / 문학동네


 후루야 미노루의 작품세계는 늘 이와 같은 화두를 관통해왔다. 그의 초기작이자 출세작인 <이나중 탁구부>는 막무가내의 화장실 개그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조차 정수는 어른들의 세계를 향한 막연한 동경과 현실과의 괴리, 그리고 소년들의 왁자지껄한 난장 이후에 찾아오는 덧없음에 있었다.

 

 초창기 후루야 미노루 작품의 주인공들은 대개 무책임한 어른들의 영향 아래 놓여 있으되 자기 힘으로 삶을 일구어내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내곤 했다. 나아가 좋은 어른이 되고 싶어하고, 그렇다면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었다. <크레이지 군단>은 <이나중 탁구부>에서 <그린힐>에 이르는 초기 3부작 가운데 그러한 메시지를 가장 집약적으로 드러낸 역작이었다.주인공 형제가 아저씨에게 두드겨맞고 실컷 눈물을 쏟은 다음 얼른 아무렇지 않다는 듯 다음 발걸음을 재촉하는 <크레이지 군단>의 마지막 한 컷은 영화 <그래비티>에서 지구 위를 두 다리를 버티고 일어선 샌드라 블럭의 마지막 장면과 비견될 만한 것이었다.


 후루야 미노루의 작품 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장면이 있다. 인생을 리셋할 수 있는 버튼 이야기다. 그런 게 있다면 누를거냐는 질문이다. 그는 우리 사람에 인생을 리셋하는 버튼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역설한다.


아무튼 산다는 건 액정보호필름을 붙이는 일과 비슷한 것이다. 떼어내어 다시 붙이려다가는 못 쓰게 된다. 먼지가 들어갔으면 들어간 대로, 기포가 남았으면 남은 대로 결과물을 인내하고 상기할 수밖에 없다.

2013.11


버티는 삶에 대하여 中, 후루야 미노루 작품 속의 인생 리셋 버튼 - 허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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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페이지(Ellen Page)의 커밍아웃(Coming out) 영상 [한글자막]



영화배우 '엘렌 페이지(Ellen Page)'가


지난 14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LGBTQ인권을 위한 캠페인에 참석하여 연설을 하던 중


자신이 게이임을 커밍아웃했다.




연설이 워낙 좋았다기에, 한번 찾아봐야지 싶었는데


어떤 분이 친절하게 한글자막을 붙여서 영상을 올려주셨다.


엘렌 페이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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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두 개의 방아쇠가 있어야 한다

글 김중혁/소설가

 

 

 책을 펴낼때 마다 작가의 말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딱히 쓸 얘기가 없었다. 작가의 말이라는 게 죽기 직전의 사형수에게 하듯 "자, 책을 내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라고 묻는건데, 할 말은 소설 속에다 다 했고, 마지막으로 멋진 말을 하고 싶지만 마땅히 생각나는 것도 없고, 그랬다. 첫 번째 소설집 때 궁여지책으로 생각해 낸 게 '작가의 말'에다 내가 좋아하는 사물들의 리스트를 적어놓는 것이었다. 소설을 쓰는 동안 물심양면으로 - 아니지, 물면으로만 - 나를 도와주었던 사물들의 이름을 생각나는 대로 모두 적었다. 내 소설을 프린트해주었던 프린터, 내가 좋아하는 펜, 내가 자주 들었던 음악을 무순으로 적었다. 사물들의 이름은 책이 팔리는 동안 계속 추가됐다. 1쇄작가의 말에 사물의 이름이 30개 적혀 있다면, 10쇄 작가의 말에는 39개의 이름이 적혀 있다. 앞으로도 책이 지속적으로 팔려서 사물의 이름을 계속 추가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하,하. (점점 작아지고, 공허해지는 웃음)

 

두번째 책을 낼 때는 카세트테이프 표지를 작가의 말 자리에다 넣었고, 책을 새로 찍을 때마다 디자인을 바꾸었다. 쇄마다 카세트테이프 표지의 디자인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다르다. 이렇게 작가의 말을 다른 스타일로 해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이유는, (내가 보기에) 작가의 말을 잘 쓰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다. 나도 정말 멋진 말을 할 수 있다면 몇 줄의 텍스트로만 마무리를 짓고 싶다. 그런 날이 올지는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은 책을 보는 순서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내 경우에는 책의 부가적인 정보를 먼저 보는 편이다. 표지를 본 다음, 뒤표지를 본다. 뒤표지에는 대체로 추천사가 있다. 책에 대한 악평인 경우는 없다. 뒤표지에 책에 대한 신랄한 악평이 실린다면 참신할 것 같은데 그런 경우는 전혀 없다. "이 책을 절대 읽지 마라, 나의 진심이런 충고를 무시하고서라도 반드시 읽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면, 그래도 읽지마라"와 같은 악평이 실린다면 어쩐지 읽고 싶어지지 않나. 누군가 내게 추천사를 의뢰해 오면 한번 써먹어봐야겠다.

 

뒤표지를 본 다음에는 책날개에 있는 작가의 사진을 본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일수록 소설을 잘 쓰기 때문에 작가의 사진을 꼭 확인해야 한다. 이건 농담이고, 그 다음에는 작가의 약력을 확인한다. 나이가 많을 수록 소설을 잘 쓰기 때문에 약력을 꼭 확인해야 한다. 반만 농담이고, 다음에는 작가의 말을 읽는다. 작가의 말을 잘 쓰는 작가는 소설도 잘 쓰기 때문이다. 이건 진짜다.

 

정이현 작가는 최근 펴낸 장편소설 <너는 모른다> 작가의 말에다 이렇게 썼다. "진심을 다해 소설을 썼고, 세상에 내놓는다. 그것이 전부다.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 세계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도 조금 두렵다." 엄천난 분량의 장편소설을 펴냈으니 할 말이 많았을 텐데 - 아니, 오히려 할 말이 없었을라나 - 감상은 짤막하다. 짤막한 문장 속에서 결기가 느껴진다. 진심을 다해 소설을 썼다는 말이, 진심으로 느껴진다. 오래전 여러 곳에 소설을 투고하며 작가가 되고 싶어했을 때, 작가의 말을 읽으면 위로가 됐다. 어떤 생각을 하면서 소설을 썼는지, 다 쓰고 나서 기분은 어떤지, 소설을 쓴다는 게 얼마나 외로운 작업인지, 거기에 다 적혀 있으므로 위로가 됐다. 정이현 작가의 '작가의 말'을 읽고도 위로가 됐다. 나 역시 이곳이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 세계라는 것을 알고 있다. 생각해보면, 세계란 것이 애당초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 세계에서 함께 두려워하는 동료가 있다는 것만으로 위로가 됐다.

 

작가의 말은 아니지만 작가의 말에 버금가는 글을 얼마 전에 읽었다. 창피한 얘기지만 나는 아직까지 <위대한 개츠비>를 읽지 않았는데 - 안 읽은게 한두 권이냐마는 - 핑계를 대자면 마음에 드는 번역이 없어서였다. 몇 번을 읽으려다 실패하고 말았다. 김영하 작가가 번역해서 새롭게 펴낸 문학동네의<위대한 개츠비>에 다시 한번 도전하려고 마음먹은 것은 번역자의 말 때문이었다. 번역자의 말 서두에다 어째서 번역을 하게 됐는지를 써두었는데, 딱 나 같은 사람을 위한 것이었다. <위대한 개츠비>가 '졸라' 재미없다고 생각했던 나 같은 사람을 위한 번역이라고 했다. 번역자의 말 제목도 멋지다. '표적을 빗나간 화살들이 끝내 명중한 곳에 대하여'. 소설 속 주인공들은 모두 각자의 욕망대로 움직이고, 결국 서로 어긋난다는 얘기고, 그래서 표적을 빗나가고, 그래도 어딘가에 가서 꽂힌다는 얘기다. 김영하 작가는 그게 문학이라고 했다. 그렇다. 내 생각에도 그게 문학인 것 같다. 표적에 정확하게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화살들이 모인 곳이 세상이고, 결국 빗나가는 게 인생이고, 그러나 결국 어딘가에 명중한 화살을 끝끝내 찾아내고야 마는 것이 문학인 것 같다. 번역자의 말만 읽었는데 <위대한 개츠비>를 이미 읽은 것 같다. 번역자의 말이 이렇게 좋으니, <위대한 개츠비>는 당연히 좋을 작품일 것이다,라고 생각만 하고 아직도 읽지는 않았다.

 

이번 달 초에는 <펭귄 북 디자인>을 열심히 읽었다. 평소 펭귄북스에 관심이 많았고, 펭귄에도 관심이 많았지만, 앨런 레인의 작품을 좋아했기 때문에 그 책을 샀다. 지난해 런던의 전시회에서 앨런 레인의 작품을 보고 난 다음 그의 팬이 돼버렸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들어 했던 건 커다란 총이 정면을 향하고 있는 표지였는데, 그 작품은 보이지 않더라. 제목이 뭐였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대신, 책에서 이런 내용을 읽었다. 디자이너 펠햄의 말이다.


"표지에는 반드시 두 개의 방아쇠가 있어야 한다. 첫 번째 방아쇠는 서점에서 서성이는 독자의 눈을 사로잡을 만한 매력이다. 두 번째 방아쇠는 시각적이고 문학적인 방식으로 독자를 매혹할 수 있는 장치이다. 이 두 가지 방아쇠가 당겨지면 비로소 독자는 책을 집어 들고 구입하는 것이다."

 

이상하게 이 말이 지워지지 않았다. 디자이너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소설가에게 하는 말 같았다. 표지 대신에 소설이라는 단어를 넣어보았다. 소설에도 두 개의 방아쇠가 있어야 한다. 서성이는 독자의 눈을 사로잡을 만한 매력이 있어야 하고, 문학적인 방식으로 독자를 매혹할 수 있는 방아쇠도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꾸준히 책을 팔아서 작가의 말을 더 풍요롭게 꾸밀 수 있다. (하하하. 공허해지는 웃음). 앨런 레인을 겨냥했던 내 관심의 화살은, 많이 빗나가서 <펭귄 북디자인> 162페이지 펠햄의 말에 명중했다. 어디든 꽂히기만 하면 뭐, 아무래도 상관없겠지만.

 

  

 

김중혁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지만 글쓰기 외 관심사가 워낙 많은 다재다능 소설가.

웹디자이너, 여행잡지 기자를 거쳐 2000년 <문학과 사회>에 단편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2008년 단편 <엇박자 D>로 제2회 김유정 문학상을 수상했고, 2006년 소설집 <펭귄뉴스>, 2008년 <악기들의 도서관>을 펴냈다. 삽화가, 카투니스트로도 활약 중이고, 소설가 임연수, 시인 문태준과 함께 김천 3인방으로 통한다.

 

 

이달에 산 책

<제국의 통로> 조지 린치

<매혹의 질주, 근대의 횡단> 박천홍

<위대한 개츠비> F.스콧 피츠제럴드

<작은 실험들이 도시를 바꾼다>펠리페 페르난데스 아르메스토

<신은 위대하지 않다> 크리스토퍼 히친스

<쾅! 지구에서 7만 광년>마크 해던

  

 

 

BRUT 브뤼:트 Vol.012 (2010.05)

Column.zip / Book : 책과 연관된 여러 가지 쓸모없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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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왕초보, 조과장의 애끓는 사연.


며칠전부터, 블로그에 삽입한 구글 애드센스 배너광고에


'영어, 미워도 다시 한번'이라는 문구가 계속 떠서,


오래전에 영어를 포기하고, 이젠 해외 클라이언트를 만나도 그러려니 하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는


내 가슴을 뜨끔뜨끔하게 만들었는데,


큰 맘먹고 배너 광고를 클릭했더니, 아래와 같은 영상이 떴다.


조금 검색해보니, 바이럴 영상과 이벤트 페이지는 디트라이브에서 제작한듯.






영어 왕초보, 조과장의 애끓는 사연.



아아, 조과장 이 가련한 영혼... (ㅜ_ ㅠ)





사실, 남의 일이 아니다.


내게도 YBM 기초영어가 필요하다.


외국인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에서 나혼자 입다물고 멍때리고,


4시간동안 영어대화가 오가는 도중에 중간중간 나오는 단어들로 대화내용을 유추해가며 더듬더듬 회의내용을 추적해가다,


갑자기 농담을 했는지 다들 즐겁게 웃는데, 혼자만 아..아하하하하하.. 뒤늦게 헛웃음을 지었던 경험,


알아듣지도 못한 회의내용으로 Contact Report를 작성하려고 난리를 쳤던 경험,


외국인 클라이언트의 돌발질문에 잠깐 화이트노이즈와 유체이탈을 해본 경험이 있는 나로써는


YBM 기초영어 바이럴 영상이 솔깃하게 다가온게 사실이고,


그 중에서도 특히 위의 화상회의 편이 더 와닿은게 사실.






YBM 기초영어가 바이럴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정말 쉬운 영어강의인지 궁금해서, YBM기초영어 웹사이트에 방문해서 강의 영상을 한번 찾아봤는데,


정말 알기 쉽고 친절한 기초 영어 강의로 구성되어 있었다.


YBM 기초영어 바로가기 (링크)


http://www.ybmbasiceng.com/




강의의 내용이 단순 패턴이나 문장암기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동사 > 어법 > 회화로 이어지는 방식이, 초보자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았고,


안태근 강사와 박상효 강사의 풍부한 제스쳐와 리드미컬한 발성으로 강의가 지겹지 않았다.


강의 구성도 노래와 랩이 포함되어 있어, 기억하기 쉽고 따라하기도 쉬웠다.




강의의 구성도, 각 파트별 핵심 강의와 응용 강의를 따로 잘 나누어 둬서,


개념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파트와, 이해한 개념을 응용할 수 있는 파트에 대한 정리 덕택에


한 스텝, 한 스텝을 따라가기에 아주 좋은 듯 하다.


무료강의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클릭.


http://www.ybmbasiceng.com/freeclass/lecture.asp





그리고, 이 것은 본격 영국식 영어!


친구 H가 남아공에서 영어를 배워, 영국식 영어를 구사하는 것이 늘 부러웠었는데,


국내에도 흔한 미국식, 동남아식 영어 대신, 본격 영국 영어를 가르쳐주는 레슨이 생겼다.


그렇다, '셜록' 베네딕트 컴배비치와 같은 영국식 억양과 영국식 표현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을이라면 이제 영국남자의 강의를 듣자!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친절하고 쉽게 가르쳐준다.


그나저나.. 영국 남자들이 한국말은 뭐 이렇게 잘함?


더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유투브 댓글을 남기면 다음 번 강의에 챙겨준다고 하니, 친절하도다.





음, YBM 기초영어, 미워도 다시 한번. 영어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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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딜레마의 연속이다.


그 물건을 진짜 사야할까, 참아야할까.


굳이 사야한다면, 어느 회사의 제품을 선택해야할까.


어느 회사의 제품을 골랐다면, 어디서 사는 것이 가장 싸게 사는 것일까.





물론, 어떤 이에겐 이 고민이 즐거움의 연속이겠지만,


머리쓰기 싫은, 하지만 바가지 쓰기도 싫은 누군가에겐 괴로움과 고난의 시기일지도 모른다.


쇼핑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쇼핑의 과정들이,


이 폭탄을 해체하기 위해서는


빨간선을 잘라야 할까, 파란선을 잘라야할까, 아니면 노란선을 잘라야할까처럼 숨막히는 갈등과 번뇌의 순간일지 모른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대신 빨간선, 파란선, 노란선을 골라주는 사이트가 있으니,



지금 이 순간, 지르기 가장 좋은 상품은 무엇일까. The Wirecutter 웹사이트

그것이 바로 더 와이어커터 닷컴(The Wirecutter) 되시겠다.


로고만 봐도 느낌이 뙇!!!!!



사실, 단순히 제품을 저렴히 구매하기 위해서라면,


우리나라의 뽐뿌(ppomppu)나 미국의 슬릭딜스(Slickdeals)와 같은 지름신을 영접하게 하는 사이트들이 더 맞을지 모르나,


더와이어커터닷컴(thewirecutter.com)은 좀 더 전문적인 리뷰를 다루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금 이 순간


당신에게 가장 알맞은- 합리적인 제품을 다뤄주는 서비스인데,


그 품목도 다양하다.


TV, 헤드폰, 빔프로젝터, 노트북, 스마트폰, 카메라, 타블렛, 오디오기기 등


전문지식이 필요한 제품들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카테고리별 가장 합리적인 제품들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어떻게 보면, 뽐뿌보다는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에 더 가깝다고 할 수도 있겠다.


지금 이 순간, 지르기 가장 좋은 상품은 무엇일까. The Wirecutter 웹사이트



제품의 특장점과 별점, 전문가 리뷰, 사람들의 리뷰 등을 정리하여,


제품의 카테고리별로 '이 순간 단 하나의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면'을 전제로 상품들을 보여주는 서비스.


가끔은 우리가 쇼핑에 너무 많은 기회비용을 투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the wirecutter와 같은 서비스가 국내에도 도입이 시급하다.


물론 해외직구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지금이라도 이 곳을 들어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http://thewirecu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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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번역기, "애미야 물좀다오" 스페인어 버전 바로가기 (링크)


위의 링크로 들어가서 1초 정도 기다리면,


좌측 입력창 박스의 우하단에 스피커 표시가 뜸.


그 스피커 표시를 클릭하면, 스페인 어 버전의 "애미야 물 좀 다오"를 들을 수 있다.


스페인 사투리 쩝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야 물 좀 다오. (스페인어 버전 듣기)




구글번역기, "애미야 물 좀 다오" 스페인어 버전 바로가기 (링크)



emiya muljom dao.

애미야, 물 좀 다오


mok malla motsalgetda.

목 말라 못살겠다


Emiya. yaga odegaseo jjangbakhiga an naono.

애미야, 야가 어데가서 짱박히가 안 나오노.


Emiya daedap jomhera.

애미야, 대답 좀 해라.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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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지하철에서 만난 유명배우들. (베네딕트 컴배비치, 벤 휘쇼, 톰 히들스턴 등)



영국 지하철을 이용중인 영국의 탑스타들.


닥터 후의 닥터, 데이비드 테넌트(David John McDonald)

셜록의 셜록, 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

셜록의 모리아티, 앤드류 스캇(Andrew Scott)

토르의 록키, 톰 히들스턴(Tom Hiddleston)

레미제라블의 마리우스, 에디 레드메인(Eddie Redmayne)

뉴스룸의 벤 휘쇼(Ben Whishaw)


영국에선 지하철만 열심히 타도 다들 만날 수 있단 말이지?




이들이 다들 책을 읽고 있는건,


 영국의 지하철(TUBE)에서는 핸드폰이 안터지기 때문입니다-_ -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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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폐증을 앓고 있는 미국의 14세 소년 브라이언 톰슨(Bryan Thompson)은, 


 자신이 다니던 콜로니얼 포지 고등학교(Colonial Forge High School)에서 열린 풋볼 게임의 하프타임 때,


 바나나옷(Banana Suit)을 입고 경기장 옆 사이드 라인을 달렸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교장인 카렌 스필먼(Karen Spillman)은 브라이언 톰슨(Bryan Thompson)의 퇴학을 주장했으나, 


 징계는 10일간의 정학으로 결정되었다.





 NBC방송국의 워싱턴DC 기자인 팻 콜린스(Pat Collins)는 이 사실을 알곤 분노해서,


 바나나옷(Banana Suit)을 입었던 브라이언 톰슨(Bryan Thomson)을 지지하기 위해


 스스로 포도옷(Grape Costume)을 입고 인터뷰에 임했다.


바나나 옷을 입었단 이유로 정학당한 학생을 지지하기 위해, 포도옷을 입은 리포터.


이 인터뷰는 엄청난 화제가 되어


브라이언 톰슨(Bryan Thomson)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모였고,


미국시민자유연합(EU)에서 개입하여 교장의 결정이 위헌이라는 것을 주장했으며,


학생들은 학교에서 노란 티셔츠를 만들어 입는 등의 지지활동을 벌였다.


결국, 학교의 교장은 사퇴하고, 톰슨은 징계없이 학교로 복귀했다.




NBC방송국의 워싱턴DC 기자인 팻 콜린스(Pat Collins)의 포도옷(Grape Costume)이


바나나옷(Banana Suit)을 입었던 브라이언 톰슨(Bryan Thomson)를 구했다는 훈훈한 이야기.


자, 우리도 모두 코스튬(Costume)을 입읍시다! ㅎㅎ



출처: http://www.rawstory.com/rs/2011/11/08/reporter-dresses-as-grapes-to-defend-boy-suspended-for-banana-suit/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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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 가스나야 만다꼬 질질 짜면서 방구석에 쌔리 공기가 있노

니가 그카이 가가 그카지 니가 안크가믄 가가 만다꼬 그칼끼고

금마 끌베이 가뜬데 엥가이해라 니속만 디바진다 아이가

우짜든가네 단디 정리하고 그런너마 재끼뿌고 이자뿌라 영 파이다

금마 아이라도 까리하고 혼빵가는 아들 천지빼까리다

고다꾜솩샘이 추잡꾸로 그게 뭐꼬 글그치게 스리

내한테 함 자피바라 고마 쎄리 마 똥방디를 콱 주차삘라니깐

아 마 쫌 인자 고마 질질 짜라 엥가이 했으니까네




번역본


문디 가스나야 만다꼬 질질 짜면서 방구석에 쌔리 공기가 있노

(못난 기집애야, 뭐하러 징징 울면서 방구석에 쳐박혀 있냐)


니가 그카이 가가 그카지 니가 안크가믄 가가 만다꼬 그칼끼고

(니가 그러니까 걔가 그러지, 니가 안그러면 걔가 뭐하러 그러겠어)


금마 끌베이 가뜬데 엥가이해라 니속만 디바진다 아이가

(그 남자 찌질이 같던데 적당히 해, 네 맘만 상하잖아)


우짜든가네 단디 정리하고 그런너마 재끼뿌고 이자뿌라 영 파이다

(어쨌든간에 잘 정리하고, 그런 놈은 포기하고 잊어버려. 영 별로야)


금마 아이라도 까리하고 혼빵가는 아들 천지빼까리다

(그 남자 아니라도, 간지나고 죽여주는 애들 수두룩 하잖아)


고다꾜솩샘이 추잡꾸로 그게 뭐꼬 글그치게 스리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지저분하게 그게 뭐냐, 거슬리게 말이야)


내한테 함 자피바라 고마 쎄리 마 똥방디를 콱 주차삘라니깐

(나한테 한번 걸려봐, 그냥 확 엉덩이를 발로 차버릴꺼니까)


아 마 쫌 인자 고마 질질 짜라 엥가이 했으니까네

(야, 이제 좀 징징 울어. 그만큼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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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로고를 찾아주는 웹사이트 Logo Thief.


http://www.logothief.com/


세계의 C.I. 와 B.I. 를 비교하여


표절한 것이 확실한 로고들을 올려서 보여준다.





사이트에 올라온 것들을 몇가지 올려보자면,













아무래도 법적인 문제에 예민할 수 밖에 없는 표절건이라


적당히 비슷한 것 보다는,


완전히 RGB컬러나 로고 벡터파일 자체를 비교해서


완전히 일치하는 부분이 있는 로고만 올리는듯.





웹사이트를 통해 제보도 받고 있는 것 같으니,


표절 로고를 찾으면 제보해보자.ㅎ


http://www.logothie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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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struction Company


웹서핑 중에 찾은 The Destruction Company


영화 '파이트클럽'의 지하조직(?)과 같이 거창한 모임은 아니지만, 때려 부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모임이란다.


그렇다고, 서로를 때려 부수는건 아니고-_ - 각자 자기가 부수고 싶은 물건을 가져오거나, 물건을 구입해서


멤버의 개인 창고 옥상 등에서 다 같이 모여 부수며 스트레스를 푸는 모임인듯.


회원의 성비는 남자 60% / 여자 40%.





부수는 물건은 자동차, TV, 아이패드, 피아노, 오토바이, 노트북컴퓨터, 화병, 화분, 전 남편의 소장품(!!!!) 등으로 다양하고,


때려부수는 흉기(?) 역시, 해머, 도끼, 칼, 골프클럽, 혹은 전기톱까지 다채로운듯.


다만, 몇가지 명확한 정해져있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총, 화기 등(Firearms)를 사용할 수 없다.

- 살아있는 것을 파괴할 수 없다.

- 책이나 서류, 문서 등(Paper Work)을 파괴할 수 없다.

- 파괴하는 동안, 일체의 약물이나 술기운을 빌어서는 안된다.




부수는 모습들을 살펴보자면,


The Destruction Company


피트 타운센드 족까! 기타는 tV에 두들겨야 제맛이라고!


The Destruction Company


드라이브는 쇼! (퍼트는 돈!)


The Destruction Company


늠름하도다


The Destruction Company


파.괘.한.다


The Destruction Company


스파이럴 시퀀스!!


The Destruction Company


수박 썰기!


The Destruction Company


니가 그렇게 피아노를 잘 쳐?


The Destruction Company


엄마, 피아노 다 쳤어요.






그간 부순 리스트를 보라.

The Destruction Company



자신들의 소개에 의하면,


부수는 물건은 기술에 대한 저항 때문에, 쓸모없는 전자제품이나 기계류를 선호한다는데,


의외로 부서놓은 리스트는-_ - 그냥 타격감 좋은 화병이나 술병, 유리제품이 많다.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2011년에 조직했다는 이 모임은, 아쉽게도 현재는 해체된듯. (아니면, 진짜 비밀리에 활동 중이든지)


웹사이트인 http://www.thedestructioncompany.com 은 현재 닫혀있는 상태고, 


The Destruction Company의 웹사이트가 Under Construction 표시라니 어딘가 아이러니하다. )


이들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heDestructionCompany 은 아직 남아있지만,


공동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Ahmet Civelek이 새로운 일을 위해, 모임을 떠나서 매우 슬프다는 소식이


2012년 3월 19일에 마지막으로 올라와있는 것으로 봐서, 이제는 모임이 문들 닫은듯 하다.


아무튼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뭔가를 때려부수는 즐거움을 주는 것 자체는 재밌는 시도인듯 하다.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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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l Citizenship TestThe game "Internal citizenship" is based on the large-scale sociological studies - The European Values ​​Study (www.europeanvaluesstudy.eu). It was initiated by European scientists in the late 1970s. The project has affected all aspects of life - family, work, religion, politics, society. Polls in the various countries of Europe were held in 1981, 1990, 1999. In 2008, the survey was conducted in 47 countries and regions. In total, surveyed more than 70,000 people. The principle of the test is simple: as a result of the test, you get a virtual 'passport' of the country, whose citizens have answered the questions as well as you do. This is a good opportunity to test your own identity , compare your sense of self with the consciousness of Europeans from different countries. Good luck!




 오늘 흥미로운 테스(링크) 를 발견했다.


 SREDA라는 독립 연구기관의 웹사이트에 올라온 테스트로써,


 1970년에 처음 시작되어 2008년까지, 47개 국가와 지역에서 약 70,000명의 표본으로 이루어진


 유럽인의 가치 연구 (European Values Study) 조사 결과에 따라,


 나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나라, 즉 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나라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총 31개의 단문 질문에 대답하면, 그 결과를 토대로- 


 나랑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나라를 골라서, 그 나라의 여권을 보여주는 원리다.


 영어가 짧은 분들도, 어렵지 않은 단어들의 조합이라 쉽게 테스트 할 수 있다.


 ( 그래도, 어려운 분이라면- 크롬으로 접속하여 '번역'을 클릭하면, 질문을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 


 다들 자신의 성향은 어느 나라에 잘 어울리는지 체크해보시길.






My test resultsMy test results


 참고로 나는 스웨덴이 나왔다.


 나의 어떤 성향 때문에 스웨덴이 나왔는지 궁금해서- 스웨덴 항목을 사이트내에서 찾아봤더니.


 아래의 표가 스웨덴 사람들의 평균적인 정서라고 한다.


 음, 나와 비슷한 면이 많은 것도 같다. ㅎㅎ

 


Sweden
Question%
Source: European Values Study - Russian Federation, 2008
Importance of leisure time95
Alright to live together without being married94
Participation in elections94
Importance of work89
National pride88
Attending demonstrations84
Confidence in the health care system75
Justifiable: abortion75
Job satisfaction73
Confidence in the United Nations Organization71
Feeling that people can be trusted70
Confidence in the justice system69
Important in a job: good pay62
Job: work is a duty towards society62
Confidence in Government54
Can connect to the divine without churches or religious services53
Belief in God46
Interest in the sacred or supernatural45
Interest in politics44
Rising number of immigrants threat to society44
Confidence in the armed forces41
Confidence in the church39
Importance of God31
Confidence in political parties28
Pre-school child suffers when mother works19
Belief that nature can cope with impact of modern industrial nations15
Justifiable: officials accepting a bribe13
Religious services: attend at least once a week9
Not as a neighbour: homosexuals7
Important to learn at home: religious faith6
Duty towards society to have children4

아무튼, 재미로 한번씩 해보기에는 좋은 테스트인 것 같다. 


테스트 바로 가기 링크는 여기 -> http://sreda.org/igra/?l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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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리영역 주관식 완벽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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