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rean sub

긴급전화 911 콜센터로 걸려온 피자배달 주문전화, 단순한 장난전화로 착각할뻔 했던 실제 긴급상황의 녹취본으로 만든 가정폭력/성폭력 예방 광고 NFL의 공익광고 캠페인 No More.org 슈퍼볼 TV광.. 미국 풋볼 결승전이자, 유명 브랜드들의 광고 경연장인 슈퍼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2월 7일 슈퍼볼을 앞두고, 작년에 소개하지 못했던 좋은 슈퍼볼 광고가 뭐가 있었을까 하다가, 오늘은 작년 슈퍼볼에 NFL(National Football League)이 광고주가 되어 진행했던 공익광고 캠페인을 소개한다. NFL에서는 No More.org라는 이름으로 가정폭력과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실제 911 콜센터로 온 긴급전화의 녹취본을 그대로 사용했다. 사실 이 음성 녹취록은 기존에도 네티즌사이에서 유명했던 것인데, 911 콜센터로 피자 배달 주문전화가 들어와, 911 콜센터 직원이 장난전화로 생각하고 계속 상황을 캐묻다, 신고전화를 한 여성이 모종의 상황.. 더보기
1914년부터 끊임없이 서로 경쟁하던 닷지 형제의 정신을 표현한 Dodge의 TV광고 '닷지 형제의 전설(The Legend of the Dodge Brothers)'편 [한글자막] 오늘 소개할 광고는 닷지 자동차의 TV광고, '닷지 형제의 전설(The Legend of the Dodge Brothers)'로, 1914년에 실제 닷지 자동차를 설립하고 만든, 닷지 형제의 모습을 담고 있다.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던 이 열정 넘치는 형제들의 모습을, 닷지(Dodge) 자동차 주력모델들의 변천사와 함께 자동차 추격전의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지나서 닷지의 주력 자동차 모델들이 변하더라도, 닷지 형제의 끊임없는 경쟁과 정신은 계속 된다는걸 아주 효과적이고도 인상적으로 보여주는듯 하여 마음에 든다. 닷지의 두 주력모델 이름이 챌린저와 차저인 것도 이런 부분을 뒷받침하는 것 같다. 1년 정도 된 광고지만, 마음에 들어 새삼스럽게 다시 포스팅해본다:-) 1914년부터 끊.. 더보기
닛산(Nissan)의 전기자동차 리프(LEAF)가 2016년을 맞아 던지는 금연 제안, 2016년 새해엔 연기 피우지 마세요! 닛산 리프 TV광고 [한글자막] 2016년이 밝았다. 해가 바뀌고 나면, 많은 사람들이 새해 목표와 새해결심을 갖게 되는데 그 Wish List에 아마 가장 단골손님은 '금연'이 아닐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TBWA\NEBOKO이 내놓은 TV광고 'New Year's Resolution'편은 사람의 손을 연상케하는 로봇팔과, 담배를 연상케하는 자동차 머플러(Muffler)를 등장시켜 간결하면서도 분명하게 금연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16년에는 담배만 끊는 것이 아니라, 다른 스모킹도 하나 더 끊으라고 중의적으로 이야기하는데, 그 다른 하나는 바로 자동차 배기가스. 스모킹(Smoking)이 연기를 피우다는 뜻이라, 자동차 배기가스를 함께 이야기하고 있는데, 바로 100% 전기자동차인 닛산(Nissan) LEAF(리프)를 알리.. 더보기
브라질 패션쇼핑몰 '리세르바(Reserva)'의 실제 도난사건의 CCTV영상으로 제작한 40% 세일 광고 바이럴필름 '레몬(Lemon)'편 [한글자막] 어제는 CCTV에 찍힌 좀도둑들의 모습으로 지명수배 겸 매장 광고를 한 라스베가스의 타코 전문 레스토랑 '프리홀레스 앤 프레스카스'의 바이럴 필름[링크 바로가기]를 소개했다. 이런 사례가 더 있나 싶어, 추가로 찾아보다가 알게된 재밌는 영상이 있어, 한편 더 소개해본다:-) 오늘 소개할 영상은 브라질의 패션 쇼핑몰 '리제르바(Reserva)'의 매장 내 CCTV에 찍힌 영상으로, 2012년 6월에 있었던 실제 매장내 도난 사건 당시, 감시 카메라에 찍힌 것을 활용했다. 앞서 소개한 프리홀레스가 CCTV 영상을 지명수배에 활용했다면, 리세르바는 아예 한술 더떠서, 자신들의 세일 품목을 알리는데 활용하고 있다. 40% 할인을 알리고, 도둑들이 청바지를 훔쳐갈때는, 청바지류 할인! 셔츠를 훕쳐갈때는, 셔츠류 .. 더보기
자동차 정비소에서 겨울안전체크를 받고 있는 산타할아버지와 순록, 썰매를 만난다면? 영국의 자동차 정비소 브랜드 퀵핏(Kwik Fit)의 크리스마스 바이럴필름 -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A Christmas .. 영국의 자동차 정비소 체인점 브랜드인 퀵핏(Kwik Fit)은 자신들의 동계 무료안전점검 서비스(Free Winter Safety Check service)를 알리기 위해, 귀엽고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바이럴필름을 만들었다. 산타할아버지가 자신의 순록과 썰매를 퀵핏(Kwik Fit)에서 점검받고 있는 모습을, 미리 선정된 소비자의 자녀들에게 보여주는 몰래카메라, 깜짝쇼를 만든 것. 부모의 손에 이끌려, 원치 않는 정비소 방문을 하게 되어, 삐쳐있던 표정들이 산타할아버지를 만나는 환상적인 경험을 한 후, 재밌게 바뀌는 것이 무척 귀엽다. 사실 복잡하고 대단한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아이들을 활용하여, 저예산으로 재미있게 만든 것 같아 한번 자막을 만들어봤다. 아, 그리고 작업용 PC를 포맷한 김에, 영상에 들.. 더보기
내 차를 찾기 위한 주차표지판/안내판 촬영 습관을 활용하여, 브라질 상파울루의 실종 어린이/미아를 찾는다! - 'Projeto Caminho de Volta'의 공익 캠페인 '잊지못할 사진들(Unforgettable Shots)' [한글자막] 'Projeto Caminho de Volta'을 사전 뒤져가며 해석해봤더니 아마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 프로젝트' 정도의 이름인 것 같다. 아무튼 'Projeto Caminho de Volta'의 이 놀라운 캠페인의 이름은 '잊지못할 사진들(Unforgettable Shots)' 갈수록 넓고 복잡해지는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를 찾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닌데 스마트폰의 보급 덕택에, 사람들에겐 자신이 주차한 주차구역의 안내판 사진을 찍는 습관이 생겼다. 물론, 나도 백화점 등의 복잡한 주차장을 갈 때는 꼭 주차구역의 안내판 사진을 찍어두는데, 브라질 상파울루의 광고대행사 '아프리카'는 이런 사람들의 습관을 활용하여, 자동차 뿐 아니라 실종 어린이/미아를 찾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냈다. 상파울루에서만 하.. 더보기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루퍼의 제국군이 도심을 질주한다, 닷지(Dodge) TV광고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Star Wars: The Force Awakens)' [한글자막]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Star Wars: The Force Awakens)'의 개봉이 드디어 이번주로 다가왔다. 12월 18일에 개봉예정인 이번 스타워즈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영화의 새로운 시리즈답게, 많은 브랜드들이 Tie-In (타이인/공동광고)를 통해, 그 인기를 함께 누리려 노력중이다. 자동차 브랜드에서는 닷지(Dodge)가 광고를 제작했는데, 사실 마블영화, 특히 아이언맨의 단골손님인 아우디, 미션임파서블 최근작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여줬던 BMW 등에 비해, 007 시리즈에 나왔던 애스턴 마틴을 비롯한수 많은 자동차 브랜드들에 비해 PPL을 잘 하지 않던 브랜드라 좀 더 반가운 것 같다. 광고 내용은 단순하지만, 스타워즈의 팬들이라면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깨알같은 재미들을.. 더보기
4살 소녀 소피의 장난스럽지만 엄청난 스턴트 드라이빙, 볼보 트럭(Volvo Trucks) 라이브 테스트(Live Test) 광고 - '누가 운전하는지 보세요 feat. 네살 소피(Look who's driving feat. 4-year-old Sophie)'편 [한글.. 볼보 트럭(Volvo Trucks)이 또 사고를 쳤다. 장끌로드 반담의 에픽스플릿(The Epic Split)으로 유명한 라이브 테스트(Live Test)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평범한 4살 소녀, 소피 브라운(Sophie Brown)에게 운전대를 맡겼다. 그것도 위험천만한 스턴트 드라이빙 코스에서. 자칫 위험하기만 하고, 재미는 없는, 브랜드의 뻔한 자기자랑으로 끝나기 쉬운 테스트를 흥미롭고 신기하게 만드는 재주가 탁월한 볼보트럭(Volvo Trucks)의 이번 바이럴필름은 원격조종이 가능한 R/C카로 볼보트럭을 개조하고, 그 운전을 4살짜리 소녀 소피에게 맡김으로써, 누구나 웃으면서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아마 내년 깐느광고제에서도 이 광고를 자주 볼 수.. 더보기
지금 당신이 마사지를 받아야 하는 이유, 마사지 엔비(Massage Envy) TV광고 - 왜냐하면 모든 것 때문에 [한글자막] 마사지 엔비(Massage Envy) 의 TV광고는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보여준다. 후유증이 있을 것이 뻔한 격렬한 몸짓(?)을 하는 사람들부터, 좁아터진 비행기의 이코노미석 중간좌석에서 사람들 사이에 끼어 경직된 채 묵묵히 비행을 견뎌야 하는 사람까지. 마사지 서비스 브랜드에게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특별한 경험을 했을 때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언제나 마사지 생각이 나게 만드는 것일듯 하다. 맛사지 엔비(Massage Envy)의 광고는 그래서 이 광고를 쇼파에 널부러져서 손가락만 까딱이며 이 광고를(TV를)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마사지가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비록 마사지를 하는 장면도 하나도 나오지 않고, 마사지를 받고 시원해하는 사람들의 표정이나 증언이 하나도 나오지 않지만, 그.. 더보기
모든 것이 거대한 뉴욕에서 유일하게 작은 것 - 음식배달 서비스 심리스(Seamless)의 TV광고, '더 큰 영웅(Bigger Heroes)'편 [한글자막] 뉴욕을 한마디로 설명하는데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보다 더 적합한 말은 없지 않을까. 도시의 외견과 규모 뿐 아니라, 거대한 꿈과 야망, 영웅들이 가득한 뉴욕에 대한 소개를, 마치 매니페스토를 외치듯이, 뉴욕의 거대함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 문득 Seamless의 TV광고는, 그렇게 그 커다란 뉴욕에서, 너의 등신같은 부엌은 좁아 터졌다고, 톤앤매너를 확 바꿔 이야기 한다. 개인적으로 피식하고 터졌던 재밌는 광고. 심리스(Seamless)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배달의 민족' 정도가 될 배달음식 전문 서비스다. 세계에서 물가가, 특히 부동산 가격이 가장 비싼 도시 중 하나인 뉴욕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부엌의 크기가 좁을 것은 뻔한 사실이고, 그 부엌의 사이즈를 모든 것이 거대한 뉴욕의 외연.. 더보기
남자가 가장 불편할때는 언제일까, 또 남자가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땐 또 언제일까 - 언더웨어 브랜드 토미 존(Tommy John)의 TV광고 [한글자막] 자세히 이야기하고 싶진 않지만, 남자라면 누구나, 팬티안의 무엇인가가 제대로 자리 잡히지 않아서, 혹은 뭉쳐서-_ - 팬티가 말려 올라가서, 혹은 팬티가 끼어서 공공장소에서 그것을 바로 잡느라 고생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언더웨어 브랜드인 토미 존(Tommy John)의 속옷광고는 남자들의 그런 불편한 모습들만 모아서 TV광고를 만들었는데.. 음, 그 불편한 모습들이 다른 사람을 얼마나 더 불편하게 만드는지-_ -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When you're uncomfortable, We're all uncomfortable." 즉, "당신이 불편하면, 우리 모두가 불편합니다"라는 카피가 너무나 와닿는 광고인듯 하다. No adjustment needed라는 슬로건도 너무 와닿는다-_ - Preac.. 더보기
식사시간에 빠진 사람들의 최후! - 식탁에서 이뤄지는 중요한 결정들에 빠지지 말라, 이케아(IKEA) TV 광고, 자연주의자 누드캠프, 룸메이트 군터, 여름 난민캠프편 시리즈 [한글자막] 도무지 원하지 않는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들, 원하지 않는 자연주의자(누드) 캠프에 가게된 안나와, 소름끼치는 기괴한 청년 군터와 같은 방을 쓰게된 에릭, 지혜로운 비버단이라는 뭔가 수상한 여름 난민(?) 캠프에 참가하게된 바스티앙. 이 세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정답은 식사 시간에 함께 하지 않았다는 것. 이케아의 테이블 광고 시리즈는 중요한 결정들의 79%는 식탁에서 이루어진다는 통계자료 하나를 통해 만들어진 재미있는 광고들인듯. 자, 그러니까 모두 식탁으로 돌아갑시다. Get back to the table! 역시, 투표에 참여하는 것은 중요하다-_ - 그렇지 않으면, 지금 우리나라 처럼... (후략) 판사님, 저는 광고 이야기 외엔 아무것도 쓰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광고 잘 만들기로 유명한 이케아(.. 더보기
어릴때 배운 심폐소생술(CPR)이 당신의 운명을 어떻게 바꿀지도 모릅니다 - 놀라운 반전이 숨어있는 남아공 스카우트 연맹(Scouts South Africa)의 TV광고 'Learn it young. Remember it forever.' [한글자막] 거센 파도가 들이치는 해변가에, 빈 비치 의자와 흙장난을 하던 흔적, 그리고 누군가 읽던 책을 황급히 내팽개치고 떠난 자국이 남아 있다. 이내 수영복을 입고 의식을 잃은 여자아이를 거뜬히 들어 옮기는 남자아이의 모습이 보인다. 남자아이가 소년답지 않은 능숙한 모습으로 CPR을 진행하는 모습이 보여지고, 남자아이의 노력 끝에, 여자아이가 깨어난 다음에야 우리는 그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의 아빠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나오는 자막은 "어릴때 배우고, 평생 기억합니다(Learn it young. Remember it forever.)" 이 광고는 남아공 스카우트 연맹(Scouts South Africa)의 광고로, 스카우트 연맹에서 어릴때 배우는 활동들이 단순히 소년시절의 취미생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 더보기
안나 켄드릭(Anna Kendrick)의 기묘한 모험! -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Kate Spade New York)의 단편영화 '미스 어드벤처(Miss Adventure)' 에피소드2, '위대한 탈출(The Great Escape)'편 [한글자막] 역시 YouTube 채널에는 지난 6월말에 업로드 했던 광고인데, 블로그에는 이제야 업로드하게 된 광고. ( 블로그에 자주 들리고 관리를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영상 하나 번역해서 자막 만들어 유투브에 업로드 하는데 1~2시간, 블로그에 포스트 하나 올리는데 30분이 걸리니, 직장생활, 가정생활이랑 꾸준히 병행하기가 말처럼 쉽지 않다-_ - ) 이번에 소개할 영상은, 미국의 유명 여배우이자 가수, 아이돌. 다재다능한 '안나 켄드릭(Anna Kendrick)'의 기묘한 모험(?)을 담은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Branded Entertainment Contents), 단편영화 시리즈인 '미스 어드벤처(Miss Adventure)'시리즈의 2편인, '위대한 탈출(The Great Escape)'편이다... 더보기
스카이다이빙 하는 코끼리, 롤러코스터 타는 타조, 외줄타는 기린 등 써커스 뺨치는 동물들의 모습 - 프랑스 채널3 (France 3) 여름특집 TV광고 [한글자막] 오늘 소개할 광고는 프랑스의 국영 방송인 프랑스 채널3 (France 3)에서 제작한 여름 특집 광고다. 뭐 특별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짜릿한 레저활동(이라고 하기엔 그냥 동물 써커스 같단 느낌이지만-_ -)을 즐기고 있는 코끼리와 타조, 기린, 거북이 등의 동물들을 보여주는 내용. 당연히, 실제로는 촬영이 불가능한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코끼리와, 스케이트 보드 대신 자신의 등딱지를 타고 묘기를 선보이는 거북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타조들, 멋진 자세로 다이빙에 성공하는 기린, 해변의 놀이공원에서 트램폴린을 타고 점프하는 코끼리, 외줄을 타는 기린, 단체로 마루운동을 하는 타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Full CG로 제작된듯 하다. 특별한 크리에이티브는 없지만, 그냥 동물들의 모습이 멋져.. 더보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의 유명한 엘리베이터씬을 SNL의 바네사 바이엘(Vanessa Bayer)이 패러디한, 아우디(Audi)의 타이인(Tie-In) 바이럴 필름(Viral Film) - '엘리베이터 씬(Elevator Scene.. 미국에서 여성들 사이에 엄청난 인기를 끌어서, 엄마들의 포르노(Mommy Porn)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E.L. 제임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를 패러디한 바이럴 필름이 나왔다. 극중에서 남자 주인공인 재력가 그레이가 여주인공인 아나스타샤에게 아우디TT (Audi TT)를 선물하는 장면이 나온다는데, 그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이 패러디 필름을 제작한 브랜드는 아우디(Audi). 주연은 SNL에서 코믹한 연기를 많이 하고 있는, 코미디언 바네사 바이엘(Vanessa Bayer)이 맡았다. 다소 선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뭐 원작이 워낙 선정적이니-_ - 패러디도 그럴 수 밖에. 자막을 만들면서 주석을 너무 친절하게 달았나.. 잠깐 .. 더보기
미드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Parks and Recreation)'속에서 극중 등장하는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햄버거 광고 - 파운치버거(Paunch Burger/똥배버거) TV광고 [한글자막] 자막을 만들면서,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햄버거 광고라고 제목을 붙이긴 했는데, 사실, 이 충격적인 TV광고는 실제 존재하는 브랜드를 위한 것이 아니다. 에이미 폴러(Amy Poehler)가 주인공인 인기 미국 드라마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Parks and Recreation)'에서 극중 배경인 가상도시 City of Pawnee의 지역방송에 등장하는 가상의 TV광고인데, 광고의 내용이 아주 재밌어서 가지고 와봤다. 이 광고는 극중 Andy's television show 중 최근 에피소드인 'The Johnny Karate Super Awesome Musical Explosion Show' (제목 클라스 좀 보소-_ -)에 등장한다. 우리나라에도 한때 '스타벅스 악마의 음료' 같은 고칼로리 먹거리들이 .. 더보기
프랑스의 디즈니랜드 파리(Disneyland, Paris)에 영국의 불량배들이 나타났다! - 디즈니랜드 파리(Disneyland Paris)의 바이럴 필름, '나쁜 녀석들(Bad Boys)'편 [한글자막] 프랑스의 디즈니랜드 파리(Disneyland, Paris)는 디즈니랜드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 곳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아주 훌륭한 바이럴필름 모델들을 선정했다. 바로, 모든 일에 시큰둥하고, 삐딱하고, 껄렁껄렁하게 구는 가죽 자켓에 온 몸에 문신을 두른 영국의 불량배, 나쁜 녀석들(Bad Boys)를 프랑스 파리로 데리고 간 것. 처음 파리 여행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도, 개선문이나 에펠탑을 봤을때도 늘상 시큰둥하기만 하던 이 영국의 나쁜 녀석들은 디즈니랜드 파리(Disneyland Paris)에서는 반응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데.. 점점 동심으로 돌아가, 마지막에 디즈니 친구들(미키 마우스와 구피, 도날드덕)을 만났을때는 완전히 아이들이 되어버린다. 디즈니.. 더보기
빙글빙글 각자의 궤도대로 움직이느라 정신없는 주방을 위한 신개념 주방가구 - 이케아(IKEA)의 메토드 키친(METOD Kitchen) [한글자막] 이케아(IKEA)의 메토드 키친(METOD Kitchen) TV광고는 주방이 단지 주부만의 공간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집에서 가장 바쁘고 정신없는 공간이라는 것을 더 직접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주방의 바닥에 나이테와 같은 트랙을 만들어두고, 이를 턴테이블처럼 각각 다른 방향, 다른 속도로 회전시켰다. 사실, 다른 카피나 스토리보다, 이 영상의 세트 설치 자체가 재미있고 신기해서 가져와봤다. 보통 거실이 가족 모두의 공간이고, 주방/부엌은 주부들의 공간이라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광고에서 보여주는 그대로, 주방은 집에서 가장 바쁜 공간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설득력있고 재밌는 광고인듯. 참, 영상에 자막으로도 만들어 넣었지만 경쾌한 OST는 Electric Guest의 This Head I H.. 더보기
이 노래를 당신의 광고에 꼭 사용해달라고 부탁하는 존 라조이(Jon Lajoie)의 뮤직비디오 바이럴, 부디 이 노래를 사용해주세요(Please Use This Song) / Your Brand Here [한글자막] 캐나다의 코미디언이자 뮤지션인 존 라조이(Jon Lajoie)가 자신의 신곡을 발표했는데, 이 노래의 제목은 무려 'Please Use This Song(부디 이 노래를 사용해주세요)' 이 노래는 4분여의 러닝타임 동안, 실제로 제목과 같이 "부디 이 노래를 당신의 광고에 사용해주세요"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뮤직비디오가 압권인데, 패스트푸드, 사무용품 유통, 모발염색약, 데이팅 웹사이트, 자살방지 핫라인 처럼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에 모두 잘맞는 노래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브랜드의 광고들을 패러디해서 보여주고 있다. 노래도 흥겹고 뮤직비디오도 재밌어서, 실제로 이런 식으로 바이럴을 하는 밴드가 있어도 재밌겠단 생각이 든다. 하지만, 존 라조이(Jon Lajoie)는 실제로 이 곡을 판매하려고 노래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