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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엔비(Massage Envy) 의 TV광고는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보여준다.
후유증이 있을 것이 뻔한 격렬한 몸짓(?)을 하는 사람들부터,
좁아터진 비행기의 이코노미석 중간좌석에서 사람들 사이에 끼어 경직된 채 묵묵히 비행을 견뎌야 하는 사람까지.
마사지 서비스 브랜드에게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특별한 경험을 했을 때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언제나 마사지 생각이 나게 만드는 것일듯 하다.
맛사지 엔비(Massage Envy)의 광고는 그래서
이 광고를 쇼파에 널부러져서 손가락만 까딱이며 이 광고를(TV를)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마사지가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비록 마사지를 하는 장면도 하나도 나오지 않고,
마사지를 받고 시원해하는 사람들의 표정이나 증언이 하나도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마사지가 받고 싶어지는 재미있는 광고인듯.
광고대행사는 Venables Bell & Partners.
지금 당신이 마사지를 받아야 하는 이유, 마사지 엔비(Massage Envy) TV광고 - 왜냐하면 모든 것 때문에 [한글자막]
Advertising Agency: Venables Bell & 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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