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Dell)의 기업 PR광고 '시작'편 - 세계적 기업들의 위대한 아이디어가 처음 시작된 곳에 대하여 [한글자막]
델의 기업 PR광고인 '시작(Beginnings)'은 작고 보잘 것 없는 장소에서 시작된 위대한 아이디어들과 그 기업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 곳에 나오는 소박한 장소에서 위대한 아이디어로 시작된 기업은 아래와 같다.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 스카이프(Skype), 언더아머(Under Armour), 샤잠(Shazam), 드랍박스(Dropbox) 셔터플라이(Shutterfly), 홀푸드마켓(Whole Foods Market), 길트(Gilt), 데마로지카(Dermalogica) 오버스탁닷컴(Overstock.com), 더 노트(The Knot), 주스크(Zoosk),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 아메리젯(Amerijet) 최근, 몇년간 꽤 위기였던 델(Dell)이 아직도 혁..
2014. 1. 14.
윗틴(Wheat Thins) 크래커 TV광고 - 야간 투시경을 쓰고, 내 과자를 지켜라! [한글자막]
오늘 소개할 해외광고는 윗틴(Wheat Thins) 크래커의 TV광고다. 야간 투시경(나이트비전고글/night vision goggle)을 쓰고 보이지 않는 위협(이를 테면, 침입자나 개, 빅풋, 옆집에 사는 테드)로부터, 자신의 윗틴(Wheat Thins) 과자를 지키겠다는 과대망상증(?)으로 보이는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결국 그가 말한 것이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정말 맞았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반년이상의 간격을 두고, 신제품 출시에 맞춰 2차 시리즈 광고를 내놓았는데, 1편만큼은 아니지만, 2편도 재미있다. 음, 윗틴(Wheat Thins)를 한번 먹어본 적은 없지만, 다음에 해외직구로라도 한번 사먹어봐야겠다. 슬로건은 Must Have! Advertising Agency: BEING New ..
2014.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