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틴(Wheat Thins) 크래커 TV광고 - 야간 투시경을 쓰고, 내 과자를 지켜라! [한글자막]
오늘 소개할 해외광고는 윗틴(Wheat Thins) 크래커의 TV광고다. 야간 투시경(나이트비전고글/night vision goggle)을 쓰고 보이지 않는 위협(이를 테면, 침입자나 개, 빅풋, 옆집에 사는 테드)로부터, 자신의 윗틴(Wheat Thins) 과자를 지키겠다는 과대망상증(?)으로 보이는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결국 그가 말한 것이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정말 맞았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반년이상의 간격을 두고, 신제품 출시에 맞춰 2차 시리즈 광고를 내놓았는데, 1편만큼은 아니지만, 2편도 재미있다. 음, 윗틴(Wheat Thins)를 한번 먹어본 적은 없지만, 다음에 해외직구로라도 한번 사먹어봐야겠다. 슬로건은 Must Have! Advertising Agency: BEING New ..
2014.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