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공공건설교통부의 블록버스터급 공익광고 - '지진/쓰나미/화산'편 시리즈 [한글자막]
우루과이(Uruguay) 공공건설교통부(Ministerio de Transporte y Obras Públicas)의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제작된 3편의 TV 광고는, 3가지 자연재해로 구성되어 있다 지진(Earthquake)편, 쓰나미(Tsunami)편, 화산폭발(Volcano)편이 그것인데, 셋다 아주 실감나게 블록버스터 급으로 제작되어, 한편의 재난 영화(Disaster Movie)로 떠올리게 한다. 이 광고는, 다행히, 실제로는 우루과이에서 지진이나 쓰나미, 화산폭발이 일어나지 않지만, 우루과이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10년 칠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보다 많고 우루과이의 인구당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이, 2011년 일본 동일본대지진 쓰나미 때의 일본 인구당 사망자 비율보다 많으며, 전세계 화산..
2014.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