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커피(Fair Trade Coffee)에 대해 들어보셨는가?


제 3세계의 가난한 커피 재배농가의 커피를 공정한 가격에 거래해온 커피를 뜻한다.


즉, 대기업의 폭리나, 커피농가에 대한 착취를 막고, 실제 빈민국의 커피재배농가에게 수익이 돌아갈 수 있게끔 하자는 취지에서


1988년 네덜란드에서 처음 시작된 공정무역(Fair Trade)운동은,


현재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사회운동의 일환이며,


이 중 가장 대표적 품목이 바로 커피다.





옥스팜 인터몬(Oxfam Intermon)의 공정무역커피(Fair Trade Coffee)광고는


이 공정무역 커피가 우리가 알던 기존의 커피와는 다르다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


그 동안의 커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커피를 마시면 잠이 잘 오지 않는다'를 활용했다.


사람들의 상식과 달리, 마셔도 잠이 잘 오는 커피가 있다는 것을 전달하며 관심을 유도한 뒤,


그 이유가 공정무역 커피를 마셨기 때문에, 더 맘 편히 (양심의 가책없이) 잘 수 있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가끔 무릎을 칠만큼 좋은 컨셉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 옥스팜 인터몬의 공정무역커피 광고가 바로 그런 경우인듯 하다.




잠이 더 잘오는 커피가 있다? 옥스팜 인터몬(Oxfam Intermon)의 공정무역커피(Fair Trade Coffee)광고 - 더 편히 주무세요(Sleep Better)편 [한글자막]











잠이 더 잘오는 커피가 있다? 옥스팜 인터몬(Oxfam Intermon)의 공정무역커피(Fair Trade Coffee)광고 - 더 편히 주무세요(Sleep Better)편 [한글자막]


Oxfam Intermon Fair Trade Coffee: Sleep better

Advertising Agency: Kitchen, Madrid, Spain

Executive Creative Director: José Carnero

Creative Director: Iñaki Bendito

Creative Supervisor: Yeray de Taburiente Cerpa

Art Director: Zoe Barceló

Copywriter: Rubén García

Account Directors: Jose Antonio Ritoré, Sergio Vicente

Account Executive: Irene Moreno

Retoucher: Benjamín García

Published: February 2014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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