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머 심슨(Homer Simpson)이 유투브에 제설차 서비스(Mr. Plow) 광고를 한다면?, 유투브(YouTube) 동영상 광고(Video Advertising)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심슨가족(Simpsons)의 92년 방송 에피소드를 리메..
유투브(YouTube)에서 재밌는 바이럴 필름를 만들었다. 바로 자사의 유투브 비디오/동영상 광고(YouTube Video Ads)를 알리기 위한 것인데, 특이하게도 유명 애니메이션 심슨가족(Simpsons)의 오래된 에피소드를 가져와서 리메이크 하였다. Mr. Plow는 1992년 11월 19일에 방송된, 심슨가족의 4시즌 9번째 에피소드로, 호머 심슨이 교통사고로 원래 가족의 차인 스테이션 웨건을 망가트리고, 새롭게 제설차를 구입한 뒤, 미스터 플라우라는 이름의 제설 사업을 시작하였으나, 장사가 안되어서 망할 위기에 처했으나, 똑똑한 딸, 리사 심슨이 제안한 심야시간대의 TV광고로 인해 사업에 호황을 맞고, 시장으로부터 도시의 열쇠까지 증정받는다는 스토리. ( 이후, 바니 검블과의 갈등과 화해는 뭐 ..
2015. 12. 30.
러시아의 케이블TV 채널, TNT Russia의 바이럴 영상 - 영화 속 주인공들, 영화배우들이 모두 셀카/셀피(Selfie)에 푹 빠져있다면?
세계적인 케이블TV 채널인 TNT이 러시아에서 재미있는 바이럴 영상을 제작했다. 수많은 영화속 주인공들이 셀카/셀피(Selfie)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을 합성을 통해 보여준 것. 트와일라잇, 해리포터, 위대한 개츠비, 마스크,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인디아나 존스, 다이하드, 300, 매트릭스, 셜록홈즈, 맨오브스틸, 반지의 제왕, 다크나이트 등의 많은 영화 속 장면에 핸드폰을 합성해 만들어서 영화 속 주인공들이 모두 셀카/셀피(Selfie)를 아주 즐기는 것처럼 제작했다. 음, 사실 왜 이런 바이럴 영상이 필요한건진 잘 모르겠지만-_ - 아무튼 재밌긴 한듯. 그나저나, 이 동영상의 유투브 댓글에서는, 셀피를 찍을때는 카메라 전면의 플래시가 터지네 안터지네, 플래시가 있네 없네로 논쟁을 벌이고 있는 중..
2014. 6. 26.
프랑스의 디즈니랜드 파리(Disneyland, Paris)에 영국의 불량배들이 나타났다! - 디즈니랜드 파리(Disneyland Paris)의 바이럴 필름, '나쁜 녀석들(Bad Boys)'편 [한글자막]
프랑스의 디즈니랜드 파리(Disneyland, Paris)는 디즈니랜드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 곳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아주 훌륭한 바이럴필름 모델들을 선정했다. 바로, 모든 일에 시큰둥하고, 삐딱하고, 껄렁껄렁하게 구는 가죽 자켓에 온 몸에 문신을 두른 영국의 불량배, 나쁜 녀석들(Bad Boys)를 프랑스 파리로 데리고 간 것. 처음 파리 여행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도, 개선문이나 에펠탑을 봤을때도 늘상 시큰둥하기만 하던 이 영국의 나쁜 녀석들은 디즈니랜드 파리(Disneyland Paris)에서는 반응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데.. 점점 동심으로 돌아가, 마지막에 디즈니 친구들(미키 마우스와 구피, 도날드덕)을 만났을때는 완전히 아이들이 되어버린다. 디즈니..
2014.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