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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자막

4살 소녀 소피의 장난스럽지만 엄청난 스턴트 드라이빙, 볼보 트럭(Volvo Trucks) 라이브 테스트(Live Test) 광고 - '누가 운전하는지 보세요 feat. 네살 소피(Look who's driving feat. 4-year-old Sophie)'편 [한글.. 볼보 트럭(Volvo Trucks)이 또 사고를 쳤다. 장끌로드 반담의 에픽스플릿(The Epic Split)으로 유명한 라이브 테스트(Live Test)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평범한 4살 소녀, 소피 브라운(Sophie Brown)에게 운전대를 맡겼다. 그것도 위험천만한 스턴트 드라이빙 코스에서. 자칫 위험하기만 하고, 재미는 없는, 브랜드의 뻔한 자기자랑으로 끝나기 쉬운 테스트를 흥미롭고 신기하게 만드는 재주가 탁월한 볼보트럭(Volvo Trucks)의 이번 바이럴필름은 원격조종이 가능한 R/C카로 볼보트럭을 개조하고, 그 운전을 4살짜리 소녀 소피에게 맡김으로써, 누구나 웃으면서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아마 내년 깐느광고제에서도 이 광고를 자주 볼 수.. 더보기
고양이에게 이상한 코스튬을 입히는 애묘인/집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 고양이 사료 템테이션스(Temtations)의 TV광고 "크리스마스라서 미안하다고 말하세요(Say Sorry for the Holidays)"편 [한글자막] 고양이 사료 템테이션스(Temtations)의 브랜드 매니저 인터뷰에 따르면, 해마다 애완동물/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지출하는 비용이 약 50억달러 규모라고 한다. 다들 자신의 가족과도 같은 반려동물을 위해서도, 크리스마스에 뭔가 선물을 하기 때문인데 이 고양이 사료 템테이션스(Temtations)의 TV광고 "크리스마스라서 미안하다고 말하세요(Say Sorry for the Holidays)"편을 보고 있노라면, 뭐 그 크리스마스 선물이 꼭 고양이가 원하는 선물만 있는 것은 아닌 듯 하다-_ - 이상한 크리스마스 코스튬들이라니..;;; 아무튼, 고양이 사료 브랜드 템테이션을 위해, 런던의 광고대행사 adam&eveDDB이 만든 이번 광고는 크리스마스마다 이상한 코스튬으로 인해, 절망하.. 더보기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코치백/코치가방(Coach)을 주세요. 아니면 두고봅시다!(Give Coach Or Else), 코치(Coach)의 크리스마스 TV광고 - '산타 선물 강탈(Santa Shakedown)'편 [한글자막] 연말이 되고, 12월이 다가오기 시작하니, 2주전쯤부터 다양한 브랜드의 크리스마스 시즌 광고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를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는 요소 중 하나인 산타클로스가 등장하는 광고는 엄청나게 많지만, 패션브랜드 코치(Coach)의 광고에 등장하는 산타클로스의 역할은 조금 다르다. 위의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북극의 자신의 집에서, 크리스마스의 격무를 끝내고 쉬고 있는 산타클로스의 집에, 한밤중에도 선글라스를 낀 여자, 딱 보기에도 수상해보이는 불청객이 찾아와 무려, 산타를 때려 눕힌다!!!!! 산타 분장을 한 이가 아니라, 진짜 산타 캐릭터가 누군가에게 쳐맞는 장면을 또 본적이 있었던가 생각했는데, 내 기억으론 사우스파크(South Park)밖에 없었다.. 아래 영상은 문제의 그 사우스.. 더보기
오랜 친구를 위한 폐차장에서의 마지막 작별 인사 - 닛산 센트라(Nissan Sentra)의 TV광고, '일깨움(Wake)'편 [한글자막] 오늘 소개할 닛산 센트라(Nissan Sentra)의 미국 TV광고에는 좀 당황스러운 장면이 나온다. 아무리 신차 광고라지만, 자신들의 예전 구형 닛산 센트라를 폐차장에서 폐차압축기에 넣고 뭉개버리는 장면이 그것인데, 사실, 광고대행사의 입장에서 팔기도 쉽지 않았을 것 같고, 광고주의 입장에서 사기도 쉽지 않았을 것 같은 크리에이티브다. 마치, 오랜 친구를 떠나보내는듯, 장례식에나 갈 것 같은 옷차림으로 폐차장에 나타난 네 명의 친구들. 알고보니 남자 주인공의 (베티라는 이름의) 구형 닛산 센트라을 폐차시키기전 작별인사를 하러 모인 상황인데, 많은 추억이 깃든 구형 닛산 센트라를 폐차시키고, 바로 새로운 닛산 센트라를 즐겁게 타고 간다는... 다소 황당한 내용. 크리에이티브가 맘에 든다기 보단, 자사 제.. 더보기
남자가 가장 불편할때는 언제일까, 또 남자가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땐 또 언제일까 - 언더웨어 브랜드 토미 존(Tommy John)의 TV광고 [한글자막] 자세히 이야기하고 싶진 않지만, 남자라면 누구나, 팬티안의 무엇인가가 제대로 자리 잡히지 않아서, 혹은 뭉쳐서-_ - 팬티가 말려 올라가서, 혹은 팬티가 끼어서 공공장소에서 그것을 바로 잡느라 고생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언더웨어 브랜드인 토미 존(Tommy John)의 속옷광고는 남자들의 그런 불편한 모습들만 모아서 TV광고를 만들었는데.. 음, 그 불편한 모습들이 다른 사람을 얼마나 더 불편하게 만드는지-_ -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When you're uncomfortable, We're all uncomfortable." 즉, "당신이 불편하면, 우리 모두가 불편합니다"라는 카피가 너무나 와닿는 광고인듯 하다. No adjustment needed라는 슬로건도 너무 와닿는다-_ - Preac.. 더보기
안나 켄드릭(Anna Kendrick)의 기묘한 모험! -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Kate Spade New York)의 단편영화 '미스 어드벤처(Miss Adventure)' 에피소드2, '위대한 탈출(The Great Escape)'편 [한글자막] 역시 YouTube 채널에는 지난 6월말에 업로드 했던 광고인데, 블로그에는 이제야 업로드하게 된 광고. ( 블로그에 자주 들리고 관리를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영상 하나 번역해서 자막 만들어 유투브에 업로드 하는데 1~2시간, 블로그에 포스트 하나 올리는데 30분이 걸리니, 직장생활, 가정생활이랑 꾸준히 병행하기가 말처럼 쉽지 않다-_ - ) 이번에 소개할 영상은, 미국의 유명 여배우이자 가수, 아이돌. 다재다능한 '안나 켄드릭(Anna Kendrick)'의 기묘한 모험(?)을 담은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Branded Entertainment Contents), 단편영화 시리즈인 '미스 어드벤처(Miss Adventure)'시리즈의 2편인, '위대한 탈출(The Great Escape)'편이다... 더보기
시각장애인 소녀, 에밀리가 머릿속으로 상상한 '오즈의 마법사' - 컴캐스트(Comcast) TV광고, '에밀리의 오즈(Emily's Oz)'편 [한글자막] 미국의 케이블TV 사업자인 컴캐스트(Comcast)의 TV광고는 다소 이상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어떤 여자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오즈의 마법사'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아무래도 우리가 알던 그 오즈의 마법사가 아니다. 눈을 감고 자신이 상상하는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를 하는 에밀리. 에밀리는 실제 시각장애인인 7살 여자아이. 영화 '오즈의 마법사'를 실제로 보지 못하고, 소리를 통해서만 상상해왔기 때문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영화 속 주인공들을 상상하고 있었던 것. 컴캐스트의 디멘드 컨텐츠 서비스인 Xfinity에서 제공하는 시각장애인용 음성가이드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이 광고는 에밀리가 상상하던 세계를 단순히 CG로 옮긴 것이 아니라. 실제 에밀리가 체험할 수 있도록 통화처럼 만들어 더 화제가 되고 있는 듯 .. 더보기
아기를 재운 엄마, 아빠의 비밀스러운 취미 - 브라이어스 젤라또(Breyers Gelato Indulgences)의 TV광고 '늦은 밤(Late Night)'편 [한글자막] 오늘 소개할 광고는 사실 예전부터 포스팅하려고 했으나, 길기도 길고, 대사도 많아 도저히 자막을 만들 엄두가 나지 않아서 미뤄놨던, 브라이어스 젤라또(Breyers Gelato Indulgences)의 TV광고 '늦은 밤(Late Night)'편이다. 사실, 장난스럽게 만들었지만 노래가 너무 좋아서-_ - 핸드폰 벨소리로 만들어볼까 생각까지 했었던 바로 그 광고;;; 늦은 밤, 드디어 아기를 재우는데 성공한 엄마, 아빠가 기쁨의 노래를 부르며, 젤라또를 몰래 퍼먹는다는 단순한 스토리지만, 노래가 쓸데없이 고퀄인데다, 엄마/아빠 역할의 CF모델들의 표정 연기가 너무 재밌어서 가끔 심심할때마다 다시 찾아보는 재밌는 광고다. 애정이 넘친 나머지, 움짤도 2개나 만들었음-_ - 이렇게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된 광.. 더보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의 유명한 엘리베이터씬을 SNL의 바네사 바이엘(Vanessa Bayer)이 패러디한, 아우디(Audi)의 타이인(Tie-In) 바이럴 필름(Viral Film) - '엘리베이터 씬(Elevator Scene.. 미국에서 여성들 사이에 엄청난 인기를 끌어서, 엄마들의 포르노(Mommy Porn)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E.L. 제임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를 패러디한 바이럴 필름이 나왔다. 극중에서 남자 주인공인 재력가 그레이가 여주인공인 아나스타샤에게 아우디TT (Audi TT)를 선물하는 장면이 나온다는데, 그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이 패러디 필름을 제작한 브랜드는 아우디(Audi). 주연은 SNL에서 코믹한 연기를 많이 하고 있는, 코미디언 바네사 바이엘(Vanessa Bayer)이 맡았다. 다소 선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뭐 원작이 워낙 선정적이니-_ - 패러디도 그럴 수 밖에. 자막을 만들면서 주석을 너무 친절하게 달았나.. 잠깐 .. 더보기
트럭을 타는 남자가 훨씬 더 섹시하다? - 쉐보레 콜로라도(Chevrolet Colorado)의 바이럴 필름, '포커스 그룹(Focus Groups)'편 [한글자막] 2015년형 쉐보레 콜로라도(Chevrolet Colorado)의 광고 캠페인인 'You know you want a truck'의 일환으로 만든 바이럴 영상(Viral Film)인 '포커스 그룹(Focus Groups)'편은, 제목 그대로, 12개의 그룹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Focus Group Interview)를 진행하고, 그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 소개하고 있다 똑같은 장소에 똑같은 서있는 똑같은 남자의 사진 뒷편에 세단과 쉐보레 콜로라도(Chevrolet Colorado) 트럭을 세워둔 사진 2장을 서로 비교하여, 트럭이 그 사람의 이미지를 어떻게 결정짓는지를 알려주는 내용인데, 보고 있으면, 새삼스레 트럭의 이미지가 저렇게 좋았었나 놀라게 된다. ( 뭐, 그래봐야 불공정한 질문과 편집.. 더보기
고질라가 삼키지 못하는 자동차! - 이탈리아 자동차 피아트 500L (FIAT 500L)의 영화 '고질라(Godzilla)의 공동 광고(Tie-In Commercial) [한글자막] 며칠전, 5월 16일에 북미에서 개봉될 예정인 영화 '고질라(Godzilla)'와 함께, 이탈리아의 자동차 브랜드인 피아트(FIAT)가 타이인 커머셜(Tie-in Commercial) 공동 광고를 공개했다. (참고로, 고질라의 우리나라 극장 개봉은 5월 15일임) 영화의 내용은, 이탈리아에 푹 빠진 나머지 이탈리아 자동차만 잡아먹는 고질라(Godzilla)가 등장하여, 이탈리아 소형차인 고질라를 막 색깔별로 잡아먹고 다녔지만, 4도어 피아트 500L은 생각보다 커서 한번에 삼키지 못하고 도로 뱉어낸다는 스토리. 피아트 FIAT 500L을 광고하기 위해, 자사의 다른 피아트 500, 피아트 500C 등은 그냥 고질라 뱃속으로 집어넣어버리는, 광고주의 패기가 대단하다. 심지어, 빨간 피아트 500는 운전자도.. 더보기
미국의 가전제품 대리점, 애론(Aaron's)의 TV광고 - 폭로, 엔터테이너(Entertainers Expose) '에밀리오 몰리노스(Emilio Molinos)'편 [한글자막] 우리나라로 따지면, 하이마트나 전자랜드 정도 될 것 같은 미국의 전자제품 대리점 Aaron's가 내놓은 TV광고 '폭로 엔터테이너(Entertainers Expose)'편 광고 시리즈 중 그나마 가장 재밌는 나이트클럽 소유주 '에밀리오 몰리노스(Emilio Molinos)'편을 번역해서 가져와봤다. 사실, 이 캠페인 시리즈 전체가 나름 유머를 섞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그나마, 이 나이트클럽 소유주(Night Club Impresario) '에밀리오 몰리노스(Emilio Molinos)'편이 그나마 가장 재밌는 편.. 다른 편은.. 뭐 찾아보셔도 관계는 없으나, 별 재미는 없단걸 미리 말씀드렸다. '에밀리오 몰리노스'라는 엔터테이너가 어떻게 이런 거물이 되었나를, '폭로 엔터테이너(Entertaine.. 더보기
세계 최고의 영화 엑스트라(Top Movie Extra In The World), 라이언 트래셔(Ryan Thrasher)가 말하는 캐나다 영화 - 2014 캐나디언 필름 페스트(Canadian Film Festival) 온라인 광고영상 [한글자막] 캐나다의 독립영화들을 발굴하고 상영하는 캐나디언 필름 페스트(Canadian Film Festival)를 광고하기 위해 영화제 측에서 1분짜리 온라인 광고영상을 제작했는데, 얼마나 야심찬지, '세계 최고의 영화 엑스트라(Top Movie Extra In The World)'가 타이틀이다. 그냥 단역 무명배우들이나 하는 역할인지 알았던 엑스트라에도 세계 최고가 존재하다니, '생활의 달인'스러운 이 광고는 당연히 영화제의 광고/홍보를 위해,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형식으로 제작된 크리에이티브다. 세계 최고의 영화 엑스트라라고 주장하는 '라이언 트래셔(Ryan Thrasher)'의 입을 빌려, 캐나다의 독립영화들에 비록 유명배우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단역이나 엑스트라로 출연하는 무명배우들의 입장에서 봤을땐, .. 더보기
직장 상사가 전하는 두가지 뉴스! 페덱스(FedEx)의 TV광고,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Good News Bad News)'편 [한글자막] 페덱스(FedEX)의 새로운 TV광고,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Good News Bad News)'편은 사실 제품이나 브랜드와 Relevance 측면에서는 크게 관계가 없다. 서비스의 USP는 그냥 직장상사의 입을 빌려 구두로 몇 초 풀 뿐이지만, 스토리의 도입부에 나오는 여직원의 이야기, '좋은 뉴스는 직접 이야기하고, 나쁜 뉴스는 문자로 이야기한다'는 정보 때문에, 페덱스(FedEx)가 저렴하고 좋다는 뻔한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크게 거부감 없이, 자, 이제 내게 나쁜 소식을 전해봐!! 라는 심정으로 기다릴 수 있다는 것이 크리에이티브 포인트라면 포인트일듯. 유머러스한 스토리를 위해 억지로 끼워맞춘 것 같은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페덱스(FedEx)의 좋은 소식 만큼은 잘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단 생.. 더보기
NBA스타 블레이크 그리핀(Blake Griffin)이 제트팩과 함께 TV에서 튀어나온다? - 게임플라이(GameFly)의 TV광고 '제트팩(Jet Pack)'편 [한글자막] 2009년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LA클리퍼스에 지명된 후, 무릎 부상으로 쉬었던 신인 시즌을 빼고는, 파워포워드로 뛰며 경기마다 숱한 슬램덩크와 앨리웁을 꽂아넣으며 활약하고 있는 블레이크 그리핀(Blake Griffin)이 비디오게임 타이틀 대여서비스인 게임플라이(GameFly)의 TV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실, TV에서 튀어나오는 장면 외에는 그닥 재밌는 크리에이티브는 보이지 않고, NBA스타인 블레이크 그리핀도 모델로써 잘 활용하고 있지는 못한 것 같다. 얼마전, 블레이크 그리핀은 헐리우드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욕을 하며 난동을 피우는-_ - 저스틴 비버를 패대기친 것으로 더욱 유명세를 탔는데;; 경호원이고 뭐고, NBA에서 손 꼽히는 파워 플.. 더보기
전통적인 방법으로 신문 배달하듯, 맥주를 배달한다! - 오리지널 밀러 라이트(Original Miller Lite)의 광고 '오리지널 배송 시스템(Original Delivery System)'편 [한글자막] 미국의 유명 맥주 브랜드인 밀러(Miller)에서는 Miller Lite 캔의 디자인을 초창기 런칭때의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바꾸고 당시의 맛을 재현한 오리지널 밀러 라이트(Original Miller Lite)를 내놓았는데, 이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재밌는 광고를 만들었다. 오리지널 맥주인 만큼, 오리지널 배달 시스템(Original Delivery System)으로 (설마!!) 맥주를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신문배달하듯 던져서 가가호호로 배송한다는 설정인데, 당연히 재밌는 상황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을 보여준다. 따로 브랜드가 노출되는 마지막 씬 없이, 경고 자막으로 엔딩을 처리한 것이 파격적이고 그런 점이 더 광고를 재밌고 임팩트 있게 만들어 주는듯 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시청자 오인지의 위험.. 더보기
미국의 레스토랑 배달음식 서비스, 그럽허브(Grubhub)의 TV광고 - 다양한 옵션을 좋아하는 남자 '데니스(Dennis)'편 [한글자막] 그럽허브(Grubhub)는 주변 식당의 배달음식 전문점을 컨택하게 해주는 서비스다. 우리나라의 '배달통', '배달의 민족'과 같은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될듯한데, 국내 서비스와는 약간 다른 장점으로 소구했다. 굳이 하나의 식당에 있는 메뉴를 선택하지 않아도, 집에서 다양한 식당의 메뉴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웠는데, 이를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옵션들을 사랑하는 남자 - '데니스(Dennis)'를 내세웠다. 데니스는 한마디로 다양한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하길 즐기는 괴짜인데, 이런 데니스마저 만족시킬 수 있는 '그럽허브(Grubhub)'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온수욕조(Hot Tub)과 초상화, 헤어드라이어 같은 것들을 필요이상으로 구비해놓는 상황들을 보여주고 있다. 과장된 비호감 캐릭터.. 더보기
MMA UFC챔피언, 척 리델(Chuck Liddell)이 몸으로 증명하는 터프함 - 오토존 듀럴래스트 배터리(Autozone Duralast Battery) TV광고 'Walk the Walk'편 [한글자막]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터프가이 김보성이 등장하는 이니슾'으리' 광고가 인기인 가운데, 미국에서도 원조 터프가이 MMA UFC챔피언 출신의 척 리델(Chuck Liddell)이 출연한 오토존 듀럴래스트 배터리(Autozone Duralast Battery) TV광고 'Walk the Walk'편이 화제다. 척 리델은 이전에도 몇번의 코믹한 TV광고에 출연한 적이 있었지만, UFC 옥타곤 내에서는 워낙 표정변화 없이 강한 타격기로 상대를 쓰러트려 아이스맨(Ice Man) 혹은 스나이퍼(Sniper)라는 별명으로 통하는데, TV광고에서는 천연덕스럽게 CG투성이의 액션을 연기하고, 발톱에 페디큐어(pedicure)까지 하고 나오니 왠지 훨씬 정겹다. 얼마전 있었던 UFC79에서의 반다레이 실바와 척 리델의 명승부.. 더보기
댄스음악의 악령을 퇴치하라! Rock 전문 채널, 브라질 KISS FM 라디오방송국의 엑소시스트 패러디 광고 '엔돌시즘(Endorcism)' - 락이 네 육신을 떠나도록 버려두지 말지어다(Don't Let Rock Leave Your Body) .. 사실, 요즘 세상에 누가 락을 듣나. 나도 한때, 천리안 락동호회에서 활동하며- 음악 이야기와 좋아하는 밴드들의 계보 이야기로 밤을 새워 술을 마시곤 했고, 인디밴드를 하는 친구들과 작은 EP라도 하나씩 내는 꿈에 대해 떠들곤 했지만, 지금은 2014년이고, 강남스타일과 아이돌이 한류라는 이름으로 전세계를 강타하는 적어도 그렇다고 미디어가 주장하는 마당에, 댄스음악을 넘어 이젠 그냥 소음들의 연속인 것 같은 덥스텝(dubstep)같은 장르가 뜨는 판에, 과연 누가 아직까지 락'만' 고집한단 말인가. 물론, 이런 이야기를 하려고 이 포스팅을 작성한 것은 아니고- 브라질의 사정도 아마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나보다. KISS FM이라는 락음악 전문 라디오방송국에서 내놓은 이 광고는, '엑소시스트'와 같은 .. 더보기
덴마크를 위해 (섹스)해주세요! (Do it for Denmark!) - 스파이즈 여행사(SPIES Travel/Rejser)의 덴마크 출산율 저하를 막기 위한 프로모션 [한글자막] 덴마크의 여행사인 스파이즈 여행사(SPIES Travel/Rejser)는 자사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덴마크를 위한다는 대의명분(?)도 얻기 위해 획기적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27년간 계속 떨어진 덴마크인의 출산율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신의 배란일에 맞춘 섹스 여행(?)을 권하는 것인데- 참여방법은, 스파이즈 여행사의 웹사이트에서 자신의 배란일에 맞춘 여행상품을 구매하고, 이후, 아이가 임신하면 이를 인증하는 것. 이렇게 아이를 가지게 되면, 향후 3년간 아기 용품을 제공하며 태교여행(?)까지 보내주는 것이 이벤트의 내용이다. 영상은, 실제로 덴마크 어린이의 약 10%가 외국에서 잉태되었다고 주장하고 있고, 평소보다 휴가때 성관계가 46% 더 늘어난다는 이야기 등을 하고 있다. '덴마크의 미래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