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발상법 - 거꾸로 뒤집고 비틀어 생각하라. 中

김광희 / 넥서스BIZ


창의적 스토리의 생산자

<한국경제(2012.5.15.)>에 김희옥 동국대학교 총장이 이런 글을 실었다.


"아가야, 이제부터 네가 뒷이야기를 만들어 보렴." 어머니가 어린 아들에게 말했다. 

아들은 아슬아슬하게 진행되던 이야기가 절정에 도달한 순간 전달자인 어머니가 더 이상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자 당황했다. 

성의 옥탑 감옥에 갇힌 공주를 구출하기 위해 온갖 위험을 무릅쓴 왕자가 마지막 관문이 용과 마주쳤을 때, 그만 이야기가 끊어진 것이다. 

아들은 다음에 일어날 사건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야 했다. 

아들은 후일 세계의 대문호가 된 괴테이다.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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