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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보험(Progressive Insurance)의 TV광고인 '패싸움(Rumble)'편은
프로그레시브 보험의 가상의 쇼룸에서 보험상품을 둘러보고 있던 수상레저를 즐기는 사람들과 지상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이
'프로그레시브 보험(Progressive Insurance)'은 자신들의 구역이라며 패싸움을 벌이려 한다는 설정을 보여준다.
뭐, 광고의 내용 자체는 단순한 편.
그냥, 수상이든 지상이든 프로그레시브 보험의 넓은 커버리지가,
다양한 보험약관으로 다 커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뭐 특별하게 뛰어난 크리에이티브라고 보긴 어렵지만,
패싸움 분위기가 재밌어서 번역해봤다.
국내에서는 보험회사 광고들이, 신뢰를 얻기 위해 소위 착한광고 만들기에 급급한데,
해외에서는 보험회사 광고도 제법 코믹하게 많이 만드는듯.
스위스의 재밌는 보험광고, 취리히 보험의 '진정한 사랑의 온기'편(링크 바로가기)도 얼마전 포스팅했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확인해보시길:-)
보트파와 레저용 차량파가 보험 커버리지를 놓고 벌이는 패싸움 - 프로그레시브 보험(Progressive Insurance) TV광고, '패싸움(Rumble)'편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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