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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lz & Friends는 자신들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인력 담당자를 구하기 위해,
얇은 피자도우 위에, QR코드로 제작한 쇠판을 얹고 그 위에 토마토 소스를 붓는 방법으로
간단하게 피자를 만들어서, 메이저 광고대행사들의 디지털 담당자들에게 보냄.
스마트폰으로 피자 위의 QR코드를 인식하면, Scholz & Friends의 구인광고로 자동으로 연결되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Scholz & Friends는 새로운 담당자를 구했다고.
현실에서는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재밌는 방법인듯.
Advertising Agency: Scholz & Friends, Germany
Creative Directors: Marc Kittel, Pedro Sydow
Copywriter: Christopher Nothegger
Art Director: Stefan Schabenberger
Graphic:: Kathrin Fach
Technical Direction:: Andreas Maser
Web Development:: Aleksandr Losse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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