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을 앓고 있는 미국의 14세 소년 브라이언 톰슨(Bryan Thompson)은, 


 자신이 다니던 콜로니얼 포지 고등학교(Colonial Forge High School)에서 열린 풋볼 게임의 하프타임 때,


 바나나옷(Banana Suit)을 입고 경기장 옆 사이드 라인을 달렸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교장인 카렌 스필먼(Karen Spillman)은 브라이언 톰슨(Bryan Thompson)의 퇴학을 주장했으나, 


 징계는 10일간의 정학으로 결정되었다.





 NBC방송국의 워싱턴DC 기자인 팻 콜린스(Pat Collins)는 이 사실을 알곤 분노해서,


 바나나옷(Banana Suit)을 입었던 브라이언 톰슨(Bryan Thomson)을 지지하기 위해


 스스로 포도옷(Grape Costume)을 입고 인터뷰에 임했다.


바나나 옷을 입었단 이유로 정학당한 학생을 지지하기 위해, 포도옷을 입은 리포터.


이 인터뷰는 엄청난 화제가 되어


브라이언 톰슨(Bryan Thomson)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모였고,


미국시민자유연합(EU)에서 개입하여 교장의 결정이 위헌이라는 것을 주장했으며,


학생들은 학교에서 노란 티셔츠를 만들어 입는 등의 지지활동을 벌였다.


결국, 학교의 교장은 사퇴하고, 톰슨은 징계없이 학교로 복귀했다.




NBC방송국의 워싱턴DC 기자인 팻 콜린스(Pat Collins)의 포도옷(Grape Costume)이


바나나옷(Banana Suit)을 입었던 브라이언 톰슨(Bryan Thomson)를 구했다는 훈훈한 이야기.


자, 우리도 모두 코스튬(Costume)을 입읍시다! ㅎㅎ



출처: http://www.rawstory.com/rs/2011/11/08/reporter-dresses-as-grapes-to-defend-boy-suspended-for-banana-suit/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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