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Holiday TV Commercial을 공개했다.


제목은 오해(Misunderstood).


친척들이 모두 모인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혼자만 적응하지 못하고 아이폰5S만 붙잡고 있던,


스마트폰 중독처럼 보이던 아이가


사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


이 TVC의 모든 장면은 아이폰5S로 촬영되었다.





대사 한마디 없이 영상만으로 스토리를 이해시키는 스토리텔링과 연출의 힘도 좋지만,


아이폰5S(iphone5S)의 슬로우모션(Slow Motion)촬영과 같은 특장점들을 전체 스토리 안에 잘 녹여낸 것과


아름답고 서정적인 영상도 완성도를 높이는데 큰 몫을 차지한 것 같다.




애플에서는 TVC 외에도, TVC속의 주인공이 제작하던 영상 'A Harris Family Holiday'의 풀버전도 공개했는데,


스토리텔링과는 별개로,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큰 재미를 준다.


하나의 영상을 더 공개하여, 기존 TVC에 현실감과 재미를 더하는 이런 배려도 인상적이다.







Happy Holidays!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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