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아 래들러(Bavaria Radler)맥주 TV광고 - 엘비스 프레슬리와 투팍, 마릴린 먼로, 커트 코베인, 존 레논, 브루스리가 살아있다면? [한글자막]
3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네덜란드 대표 맥주 브랜드인 바바리아 맥주에서, 맥주를 베이스로 하는 (주로 과일맛의) 가벼운 음료인 래들러를 내놓았다. 래들러는 자전거라는 뜻이고, 마시고도 자전거를 타고 돌아갈 수 있는 알콜이 덜 들어간 맥주를 이야기한다는데, 이 맥주를 광고하기 위해, 지금은 고인이 된 빅스타들을 참 많이도 데리고 왔다. 바바리아 래들러(Bavaria Radler)맥주 TV광고는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와 투팍(Tupac),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너바나(Nirvana)의 리더였던 커트 코베인(Kurt Cobain), 비틀즈(The Beatles)의 존 레논(John Lennon), 이소룡(브루스 리/Bruce Lee)가 사실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
2014.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