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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아기를 임신한 예비엄마(Future Mom)에게 띄우는 영상 편지 - 3월 21일,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World Down Syndrome Day) 온라인 광고영상 [한글자막] 3월 21일, 오늘은 바로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World Down Syndrome Day)이다. 다운 증후군(Down Syndrome)은 가장 흔한 염색체 질환으로, 21번 염색체가 3개로- 일반 정상인보다 하나가 더 많아 정신지체, 신체 기형, 전신기능 이상, 성장장애 등을 일으키는 유전질환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다운증후군을 가진 아이들이 있고, 실제로 임신한 엄마들이 태아가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기형아 검사와, 피검사. 양수검사의 절차를 거치고 있지만, 배 속의 아이를 차마 포기할 수 없어, 다운천사를 낳아 키우는 부모도 많다. 이런 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이 바로 이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까, 어떻게 살게 될까 일텐데 3월 21일,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World.. 2014. 3. 21.
유럽의회의 엄마, 이탈리아 의원 Licia Ronzulli. Licia Ronzulli는 이탈라아인 유럽의회 의원임. 그녀의 별명은 '유럽의회의 엄마'. 2010년 9월 22일, 생후 6주인 딸 Victoria Cerioli를 데리고 처음 유럽의회 회의장에 나타난 이후로 회의마다 딸을 데리고 다니고 있는데, 그래서 회의때마다 점점 커가는 그녀의 딸 빅토리아의 모습을 볼 수 있음. 그녀는 딸을 데리고 다니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함. "임신과 직업, 사회생활과 가사를 병행할 수 없는 모든 여성을 위해, 딸과 함께 이 자리에 왔다" Licia Ronzulli는 이탈라아인 유럽의회 의원임. 그녀의 별명은 '유럽의회의 엄마'. 2010년 9월 22일, 생후 6주인 딸 Victoria Cerioli를 데리고 처음 유럽의회 회의장에 나타난 이후로 회의마다 딸을 .. 2013.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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