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와이프든, 클라이언트든, 문제는 언제나 패러다임이다.


평화로운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침묵하고 그 주제에서 빠져나와야만 한다.


오늘도 이렇게 배워갑니다.





더 이상의 결론을 도출하기 전에


 이 포스트를 얼른 빠져나가야 한단걸 알만큼 난 영리하기에


이만 줄인다.

울 마눌이 어제 화장품회사에서 진행한 설명회+무료피부마사지를 받고 왔다길래 내가 대뜸 "낚였지? 얼마썼어?"라고 다그치니 "안낚였어! 80마넌(12회)짜리를 30마넌(10회)에 싸게 끊었어!"라고 강변하길래 한숨을 쉬며 머리를 쓰담쓰담 해줬다. 가 낚시대나 야구장비를 30마넌어치 사들구 왔어봐봐. 날 찟어죽이려 들었을 걸-_- 하지만 "니가 좋은 화장품 사줘봤냐!"란 악다구니가 나오기 전에 이 주제에서 얼릉 빠져나와야 한다는 걸 알만큼 난 영리하기에 여기에다만 하소연 한다.


Posted by 크리에이티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Arthur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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