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신문인 선데이타임즈 컬처(The Sunday Times Culture)의 광고.
원씬, 원커, 원테이크로 촬영된 이 광고는 다양한 문화 아이콘들을 연달아 보여주고 있는데,
아이디어와 연출력이 대단한 듯.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의 조각상, '생각하는 사람(Le Penseur / Thinker)'과
영화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의 포스터,
미국 드라마 '매드맨(Mad Men')의 타이틀 롤,
미켈란 젤로(Michelangelo)가 그린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 '아담의 창조(The Creation of Adam)',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저수지의 개들(Reservoir Dogs)'의 명장면,
그리고,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헬맷을 쓴 포즈를 재현하는 것으로 끝난다.
소비자의 흥미를 끌고 주의를 끌만한 신기하고 재밌는 광고인듯.
Advertising Agency: Grey, London, UK
Executive Creative Director: Nils Leonard
Creative Director: Dave Monk
Creatives: Jonathan Rands, Johan Leandersson
Agency producer: Debbie Impett
Business director: Tamsine Foggin
Account manager: Albert Ponnelle
Senior planner: Matt Gladstone
Planner: Hamish Cameron
Media agency: M/Six
Production company: Academy Films
Director: Us
Editor: David Stevens
Producer: Juliette harris
DoP: Ben Fordesman
Post production: Electric Theatre Collective
Audio post production: String & T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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