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Devil Baby Attack2

환풍구에서 좀비가 튀어나와, 발목을 잡는다! 미드 '워킹데드(Walking Dead)의 바이럴 영상 Walkers Lurk. 미국에서는 요즘 좀비를 소재로 한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The Walking Dead)의 시즌 4가 방영 중인데, 이를 알리기 위한 바이럴 영상, 'Walker Lurk'가 공개되었다. 어렵거나 복잡한 형식의 바이럴 영상은 아니고, 공포영화의 바이럴에서 많이 쓰던, 사람들을 놀래키는 몰래카메라를 제작한 것인데, 영화가 아닌 드라마다 보니 프로모션 예산이 적어서 그런 것인지, 기존에 있었던 영화 Devil's Due의 Devil Baby Attack (관련 포스팅 바로가기)의 바이럴 영상이나 영화 '캐리(Carrie)'의 '커피숍 바이럴 필름' (관련 포스팅 바로가기)에 비해서는 좀 밋밋하다. 그래도, 뉴욕시내 한복판에 좀비가 나타난다는 드라마 자체의 재미를 표현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는듯. 그나저나, 우리.. 2014. 2. 8.
버려진 유모차 속에서 튀어나오는 '악마의 아기' 몰래카메라 'Devil Baby Attack' 바이럴 영상 오늘 공개된 따끈따끈한 바이럴 비디오 'Devil Baby Attack'는 뉴욕 시내 한복판에 원격조종으로 굴러다니는 유모차 속에서 '악마의 아기'가 갑자기 튀어나와 사람들을 놀래키는 형식의 몰래카메라 형식의 바이럴 영상으로 악마의 아기가 태어난다는 내용의 공포영화인 데블스 듀(Devil's Due)의 홍보를 위해 제작되었다. 사실 이런 형식의 몰래카메라를 통한 공포영화 홍보는 기존에 영화 '캐리'에서 시도되었던 커피숍 몰래카메라가 더 참신하긴 했는데, 그래도 빅스타를 캐스팅하지 못한 영화가 시도할 수 있는 좋은 바이럴 방법인 것 같긴 하다. '영화 캐리 몰래카메라 바이럴영상 보러가기 (링크)' 그나저나, 누가 저러다 놀래서 심장마비로 쓰러지면 어쩌려고 저러나 싶기도 한데;; 일단, 경찰차를 향해선 깨알.. 2014. 1.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