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코끼리2

스카이다이빙 하는 코끼리, 롤러코스터 타는 타조, 외줄타는 기린 등 써커스 뺨치는 동물들의 모습 - 프랑스 채널3 (France 3) 여름특집 TV광고 [한글자막] 오늘 소개할 광고는 프랑스의 국영 방송인 프랑스 채널3 (France 3)에서 제작한 여름 특집 광고다. 뭐 특별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짜릿한 레저활동(이라고 하기엔 그냥 동물 써커스 같단 느낌이지만-_ -)을 즐기고 있는 코끼리와 타조, 기린, 거북이 등의 동물들을 보여주는 내용. 당연히, 실제로는 촬영이 불가능한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코끼리와, 스케이트 보드 대신 자신의 등딱지를 타고 묘기를 선보이는 거북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타조들, 멋진 자세로 다이빙에 성공하는 기린, 해변의 놀이공원에서 트램폴린을 타고 점프하는 코끼리, 외줄을 타는 기린, 단체로 마루운동을 하는 타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Full CG로 제작된듯 하다. 특별한 크리에이티브는 없지만, 그냥 동물들의 모습이 멋져.. 2015. 2. 28.
성룡의 아프리카 야생동물 보호재단(African Wildlife Foundation)과 WildAid의 공익광고 '코뿔소(Rhino)' [한글자막] 세계적으로 자선사업과 환경보호 운동 등을 펼치며, 사회공헌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성룡(Jackie Chan)이 이번에는 아프리카 야생동물 보호재단(African Wildlife Foundation)과 WildAid의 공익광고에 출연했다. 코뿔소(Rhino)의 뿔(Horn)을 얻기 위해서는 코뿔소를 죽여야 하니 우리가 코뿔소 뿔을 구입하는 것은 결국 총과 전기톱, 독화살, 도끼와 칼 등으로 코뿔소를 밀렵, 살해하는 것과 같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아무도 코뿔소 뿔을 구입하지 않으면, 그들이 죽을 이유도 없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남아프리카에서 코뿔소 밀렵이 계속되고 있는 것을 멈추기 위해 친구들과 친척들에게 알려달라는 당부도 함께 있다. 이 광고를 보고 자료를 좀 찾아봤더니, 2012년에 남아프리카에서만.. 2014. 2. 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