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충언1 KOBACO 대담: KOBACO 대담 KBS <황정민의 FM대행진> 이충언 PD & MBC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송명석 PD KOBACO 대담 KBS 이충언 PD & MBC 송명석 PD “‘오디오 콘텐츠’로서 라디오의 미래는 밝습니다” 연출을 맡고 있는 이충언 PD는 곰PD라는 예명으로 디지털싱글 ‘내일의 추억’, 정규 1집 ‘곰PD와 절묘한 친구들’을 발표하는 등 음악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 뮤지션이다. 를 연출하고 있는 송명석 PD도 브라이언 송이란 이름으로 작곡가 서정진과 그룹 포이트리를 결성, 데뷔 앨범 ‘사랑해, 희망없이’를 발표한 뮤지션. 같은 대학에서 선후배로 밴드활동을 같이 한 두 사람이 지금은 각 방송사에서 청취율이 가장 높은 프로그램, 더구나 같은 시간대의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경쟁자이기도 한 것. 특별한 인연으로 연결되어 있는 그들이 만나 나눈 라디오의 매력, 청취자들과의 소통방법, 그리고 라디오의 미래. ·.. 2016. 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