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투데이1 Twitter와 이름이 비슷한 덕분에 주식이 1400% 오른 Tweeter. 웹서핑을 하다 알게된 재밌는 소식. 아직 상장도 하지 않은 트위터(Twitter)에 투자하고 싶었던 투자자들의 착각으로 인해, 비슷한 이름을 가진 Tweeter Home Entertainment Group이라는 전자제품 유통회사의 주식이 순간적으로 약 1400%까지 뛰었단다. 기사 원문 링크: Twitter-hungry investors rush to wrong Tweet shares [CNN Money] 더 재밌는건, 이 Tweeter라는 회사는 이미 2007년에 파산신청을 했고, 2008년에 이미 문을 닫은 회사라는 것. 일종의 해프닝인데, 이미 망한 회사 답게 평소 주식가격은 1센트에 불과했는데, 순간적으로 15센트까지 올랐다고. 하지만, 종가는 5센트로- 5배 오른 수준으로 끝냈다고 한다. 우리나.. 2013. 1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