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디젤2

디젤과 i-D가 A부터 Z까지 댄스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Diesel: A-Z of Dance, JoggJeans 바이럴 영상. 청바지를 입고도 격렬한 댄스를 출수 있을까, 사실 청바지를 입는다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는 것을 말해줄 지언정, 실제 몸이 편하다고 느끼기엔 무리가 좀 있었는데- 디젤(Diesel)이 자신들의 청바지인 조그진(JoggJeans)을 광고하기 위해 내놓은 이번 바이럴 영상은, i-D와 함께 댄싱크루들을 섭외하여, 알파벳 A부터 Z까지 각각의 이름을 달고 있는 댄스장르들을, 청바지를 입은채 보여주는 Diesel: A-Z of Dance 영상을 만들었다. 한마디로 아주 편하고 표현력이 좋은 청바지라, 청바지를 입고도 댄스의 A to Z를 모두 보여줄 수 있다는 내용. 댄스의 A to Z에 포함된 장르와, 댄서/댄싱 크루는 아래와 같다. A - Arabesque, Morgan QuinnB - BGirl, Bgir.. 2014. 4. 20.
폭스바겐(Volkswagen) 7세대 골프(Golf)의 TV광고 - 시끄럽고 피곤한 강아지/자동차는 이제 그만, '개'편 [한글자막] 어제 포스팅했던 닷지 차저의 TV광고 - 포스터 편 (링크 바로가기)에서는, 실용적인 패밀리카보다는 두터운 배기음의 머슬카가 대부분의 소년들에게 어릴적 로망이었다는 메시지가 등장했었다. 거기에 비교의 대상으로 등장했던 것이 폭스바겐의 파사트(Passat)였는데, 이 광고는 비록 파사트(Passat)의 광고는 아니지만, 같은 폭스바겐(Volkswagen)의 골프(Golf)광고로써, 닷지 차저처럼 시끄럽고 피곤한 차들과 폭스바겐 골프를 비교해서 표현하고 있다. 다만, 언제나 광고를 잘만드는 폭스바겐(Volkswagen)답게 개를 등장시켜서 위트있게 다른 머슬카와 7세대 골프를 비교하고 있는데, 이 비유가 너무나 적절해서 보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난다. ㅎㅎ 재밌는 광고인듯. 2014. 2.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