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리복(Reebok)의 모델이 되었다.
이번에 제작한 스카이스케이프(Skyscape)광고는,
아무래도 요가로 보이는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미란이 언니가,
집에 돌아온 후, 샤워를 하기까지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무래도 자신의 집에서 편하게 샤워를 하는 설정인데다
모델이 모델이니 만큼, 숨막히는 뒤태를 비롯한 서비스 컷을 아낌없이 보여주신다. 기엔 역시 조금 아쉽다. ㅎㅎ
리복(Reebok)의 스카이스케이프(Skyscape) 운동화가 너무 편한 나머지,
자신이 신고 있다는 것을 깜빡하고,
샤워를 할때도 신고 들어간다는 설정이 애교스럽고 재밌다.
광고 BGM도 분위기와 잘 맞는듯 하다.
BGM은 Sister Nancy의 Bam Bam.
리복(Reebok) 스카이스케이프(Skyscape) 광고 - '미란다 커(Miranda Kerr)의 건망증(Forget)'편 [한글자막]
Reebok Skyscape: Forget
Advertising Agency: DDB, New York, USA
Chief Creative Officer: Matt Eastwood
Creative Director / Art Director: Mariana Costa
Creative Director / Copywriter: Julie Beasley
Head of Production: Ed Zazzera
Senior Producer: Heidi Baltzer
Senior Business Manager: Lynda Blaney-Smith
Global Business Director: Chris Tussing
Management Supervisor: Damaris Marszalek
Account Supervisor: Amanda Foderaro
Production Company: Radical Media
Director: Dave Meyers
Executive Producers: Jim Bouvet, Maya Brewster
Head of Production: Frank Dituri
Producer: Carla Tate
Editorial: Rock Paper Scissors
Editor: Mikkel Neilsen
Executive Producer: Eve Kornb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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