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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의 기업 PR광고인 '시작(Beginnings)'은
작고 보잘 것 없는 장소에서 시작된 위대한 아이디어들과 그 기업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 곳에 나오는 소박한 장소에서 위대한 아이디어로 시작된 기업은 아래와 같다.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 스카이프(Skype), 언더아머(Under Armour), 샤잠(Shazam), 드랍박스(Dropbox)
셔터플라이(Shutterfly), 홀푸드마켓(Whole Foods Market), 길트(Gilt), 데마로지카(Dermalogica)
오버스탁닷컴(Overstock.com), 더 노트(The Knot), 주스크(Zoosk),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 아메리젯(Amerijet)
최근, 몇년간 꽤 위기였던 델(Dell)이 아직도 혁신적인 기업임을 어필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어쨌거나, 리얼리티에 근거한 광고다 보니 잔잔한 울림이 있는 듯 하다.
허름한 창고에서 시작되어, 세계적인 대기업이 된 벤처들의 역사가 깊은 미국은
부의 세습으로 재벌이 된 CEO로 가득찬 우리나라와 달리
이런 벤처의 로망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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