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real_but_nice/_trivia
유럽의회의 엄마, 이탈리아 의원 Licia Ronzulli.
ArthurDent
2013. 11. 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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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ia Ronzulli는 이탈라아인 유럽의회 의원임.
그녀의 별명은 '유럽의회의 엄마'.
2010년 9월 22일, 생후 6주인 딸 Victoria Cerioli를 데리고
처음 유럽의회 회의장에 나타난 이후로 회의마다 딸을 데리고 다니고 있는데,
그래서 회의때마다 점점 커가는 그녀의 딸 빅토리아의 모습을 볼 수 있음.
그녀는 딸을 데리고 다니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함.
"임신과 직업, 사회생활과 가사를 병행할 수 없는 모든 여성을 위해, 딸과 함께 이 자리에 왔다"
Licia Ronzulli는 이탈라아인 유럽의회 의원임.
그녀의 별명은 '유럽의회의 엄마'.
2010년 9월 22일, 생후 6주인 딸 Victoria Cerioli를 데리고
처음 유럽의회 회의장에 나타난 이후로 회의마다 딸을 데리고 다니고 있는데,
그래서 회의때마다 점점 커가는 그녀의 딸 빅토리아의 모습을 볼 수 있음.
그녀는 딸을 데리고 다니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함.
"임신과 직업, 사회생활과 가사를 병행할 수 없는 모든 여성을 위해, 딸과 함께 이 자리에 왔다"
Licia Ronzulli의 발표는 9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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